6-3 이슬람 신학교 쉬르도르 메드레세 구름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우즈벡 하늘 레기스탄 광장 (Ансамбль Регистан) 사마르칸트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장소이다. 레기스탄은 ‘모래땅’이란 뜻으로 옛날에 모래로 뒤덮힌 사막이었다고 한다. 공공의 광장으로 왕의 알현식, 공공집회, 죄인의 처형 등이 행해.. My travel abroad./Uzbekistan(2014 Aug) 2014.08.27
6-2 아침 생활속으로 레지스탄 광장에서 호텔로 돌아와 반대편으로 가 본다. 호텔 호텔장식 시장에 채소를 팔러 간다. 신선한 아침 우유를 파는 여인들 흙벽돌 아주 작은 정육점 갖출 것은 다 갖추었다. 동네 중심지 로타리 로타리에 제과점 제과점앞에서 우유와 빵을 판다. 보온을 위해 덮어논 빵 우리나라에.. My travel abroad./Uzbekistan(2014 Aug) 2014.08.27
6-1 아침에 만난 제국의 중심 사마르칸트 레기스탄 05:40에 좌측에 있는 호텔을 나섰다. 채 지지못한 달이 지붕위에 걸렸다. 레기스탄광장 방향으로 간다. 아침운동하는 우즈벡 여인들 우즈벡에서 아침운동하는 사람들을 별로 못보았다 아마도 날씨가 더워서 야외생활은 주로 밤에 하다보니 아침에는 운동을 안하는 것같다. 석회질이 많은 .. My travel abroad./Uzbekistan(2014 Aug) 2014.08.26
5-5 사마르칸트 가는 길 사흐리삽스에서 사마르칸트 가는 길은 사막이다. 똑같은 사막만 계속되다가 마을이 나타나서 차를 세웠다. 집들 주위에는 나무들이 듬성듬성 있다. 행정구역이 바뀔 때 마다 지키고 있다. 주로 과거 공산주의 국가들이 그렇게 한다. 마을들이 점점 많아지자 사마르칸트에 도착했다. 사마.. My travel abroad./Uzbekistan(2014 Aug) 2014.08.26
5-4 사흐리샵스 도루트-틸로밧 (Dorut-Tilovat) 샤크리스얍즈에는 훌륭한 기념물들이 많으며, 특히 중세 중앙아시아에서 문화적·정치적으로 매우 중요한 티무르 왕조 시대의 기념물들이 있다. 아크사라이 궁전(Ak-Sarai Palace)과 티무르의 무덤처럼, 샤크리스얍즈의 건축물들은 이 지역 건축에 깊은 영향을 끼친 양식으로 중요한 본보기.. My travel abroad./Uzbekistan(2014 Aug) 2014.08.25
5-3 사흐리샵스(Shakhrisabz) 풍운아 아미르 티무르 티무르의 고향-샤흐리 사브즈 시내의 식당 점심값으로 지불하는 100장이 넘는 돈을 세는 꼬마의 손에서 바람이 일어난다. 낮술에 얼굴이 벌개진 우즈벡인 종업원들 식사 후에 찾아 간 곳은 우즈벡 최고의 영웅인 티무르 공원 조성공사가 한창이다. 사흐리샵스 옥사라이 왕궁터의 티무르 .. My travel abroad./Uzbekistan(2014 Aug) 2014.08.25
5-2 사흐리샵스 가는 길 부하라 시내 부하라 기차역 부하라 교외 부하라 교외로 나가자 우시장이 보인다. 부하라 교외를 벗어나니 사막지대 뽕나무 가로수 도중에 마을에 과일파는 곳에서 잠시 스톱 전기를 끌어다가 연결하여 시원한 음료도 판다. 메론과 수박 과일을 파는 집안으로 들어간다. 주변에 핀 꽃들 .. My travel abroad./Uzbekistan(2014 Aug) 2014.08.25
5-1 부하라의 상쾌한 아침 아침일찍 난을 만드는 곳으로 다시 갔다. 따끈한 난을 하나 살려고하니 돈을 안받는다. 길거리의 캠핑을 가는 차들 Sultan Hotel 시장을 봐가지고 집으로 가는 사람들 길거리에서 난을 팔고있다. 아침 산책을 끝내고 호텔로 호텔조식 호텔의 이니셜로 커피는 얼마든지 호텔홈 http://www.minzifa.c.. My travel abroad./Uzbekistan(2014 Aug) 2014.08.22
4-10 부하라 시장 우즈벡에 있는 내내 구름구경을 못했다. 빵(난)과 차를 마시며 건축일을 하는 남성들 말고는 일하는 남성들을 못보았다. 목화밭이나 공공근로사업을 주로 여성들이 한다. 시장 상설시장 곡식을 파는 곳 장사는 뒷전이다. 날도 더운데 자꾸만 가자니까 짜증이 난 낙타 숙소로 돌아오는 길.. My travel abroad./Uzbekistan(2014 Aug) 2014.08.22
4-9 부하라 욥의 샘, 이스마일 샤마니 영묘 점심식사 후 제일 더울 시간에 땡볕을 걸어가는데 살갗이 따겁다. 요리조리 그늘로 가면 시원하다 냉차판매 챠슈마 아유프 묘 (Мавзолей Чашма Аюб) 챠슈마 아유프 묘 (Мавзолей Чашма Аюб) ‘챠슈마’는 ‘샘’이란 뜻이며, 아유프는 구약성서에 나오.. My travel abroad./Uzbekistan(2014 Aug) 2014.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