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라 시내
부하라 기차역
부하라 교외
부하라 교외로 나가자 우시장이 보인다.
부하라 교외를 벗어나니 사막지대
뽕나무 가로수
도중에 마을에 과일파는 곳에서 잠시 스톱
전기를 끌어다가 연결하여 시원한 음료도 판다.
메론과 수박
과일을 파는 집안으로 들어간다.
주변에 핀 꽃들
히바에서는 둥근 메론이 맛있었는데 이곳에는 길쭉한 메론이다.
우즈벡에 메론은 참 맛있다.
수박은 그냥 덤으로 준다.
메론파는 집 아이에게 사진을 찍어 주었더니 아주 좋아한다.
스카프와 다른 몇가지 선물을 주고 다시 출발
똑같은 집들
마을이 보여 다 왔나싶으면
또 다시 사막이다.
유전
가로수로 사용하고 있는 뽕나무
시골에 쌩뚱맞게 높은 건물은 대개가 밀가루공장이다.
도시가 가까워졌다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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