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색의 설익은 상태에서 시작해 노란색, 주황색을 거쳐 마침내 보석 같은 붉은색으로 완숙해 가는 보리수 열매의 익는 과정과 다채로운 색상 변화가 변화무쌍 하다.열매 표면과 줄기에 하얗거나 은빛을 띠는 미세한 점들이 촘촘하게 박혀 있다.덜 익었을 때는 입안이 텁텁해지는 강한 떫은맛(설익은 초록~노란색)이 나지만, 완전히 붉게 익으면 새콤달콤한 맛이 강해진다. 특히 첫서리를 맞고 나면 떫은맛이 빠지고 단맛이 깊어진다.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이 토마토보다 수십 배 이상 풍부하게 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