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Uzbekistan(2014 Aug) 69

4-4 고고학적 수수께끼 마고키 아타리 모스크(Magoki-Attori Mosque)

open air bar 잘 정비된 수로 500년된 뽕나무 우리나라 60,70년대를 연상시키는 냉차 맛은 별로다 Toqi Sarrafon는 Bazaar-Gate 이다 Fast beside the Lyabi-Khauz there stands a dome with a cross-road running under it. Small shops are scattered around it. Once there located one of the largest currency exchanges of Central Asia: merchants from India, Chin..

4-1 부하라에서 아침을 여는 사람들

부하라에 도착한 다음날 이른 아침 호텔을 나섰다 호텔의 입구도 고풍스럽다. 흑벽돌로 된 골목이 천년고도 부하라의 분위기를 살려준다. 골목을 빠져나올 때 어디선가 빵을 굽는 냄새가 솔솔 난다. 냄새를 따라서 간 곳은 바로 좌측옆 건물이다 대문이 열려있어서 안을 들여다 보고 들어갔다. 냔을 굽는 중이다. 큰 반죽에서 똑같은 크기로 잘라 무게를 달고 둥글게 만든다 넓적하게 만들어 무늬를 찍어넣고 무늬가 찍힌 것을 화덕에 붙였다가 다 익으면 꺼내는 일을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3배가 넘는 임금을 받는다. 말하자면 난 만드는 공장의 주방장이다. 사장이 맛을 보라고 방금 구워낸 따끈따끈한 난을 하나 준다. 난을 배달하기위해 자전거에 싣고 사장은 갯수가 맞나 확인을 한다. 난은 바삭바삭하고 참으로 고소했다...

3-3 히바와 부하라는 300km에 키질쿰 사막(Kyzyl Kum)이 있다.

히바호텔 앞에 핀 꽃 호텔내부 호텔조식 히바에서 부하라로 출발 히바 외곽은 푸르고 히바교외에 과일가게에서 잠시 멈추었다. 둥글게 생긴 것이 히바에서만 생산되는 메론으로 우즈벡 사람들도 히바를 가면 사가는 것이다. 목화밭 우즈벡의 목화는 우리나라 돈을 만드는데 사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