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 루하밧 묘, 울루그벡 천문대 루하밧 묘 (Мавзолей Рухабад) 아프라샵 호텔과 구르에미르 사이에 위치해 있는 티무르 스승의 묘이다. 맞은편의 구르에미르와 비교하면 너무 초라할 정도로 화려함이 없이 단순하다. 묘의 내부 또한 거의 관리가 되지 않아 허술하다. 하지만 어떤이들은 화려하지 않기 .. My travel abroad./Uzbekistan(2014 Aug) 2014.08.29
6-11 아미르 티미르 묘-구르에미르 구르에미르 (Мавзолей Гур-Эмир) ‘구르’는 묘, ‘에미르’는 왕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구르 에미르는 “왕의 묘"라는 뜻으로, 아미르 티무르를 시작으로 그의 아들, 손자 등이 잠들어 있는 티무르 왕족의 묘이다. 푸른 도시라 불리는 사마르칸트에서도 한층 더 푸르름.. My travel abroad./Uzbekistan(2014 Aug) 2014.08.29
6-10 파란 도시 사마르칸트는너무 더워 무덤들을 실컷 보고 식당으로 이동 우선 시원한 맥주 오나가나 양코치 너무 더워서 호텔로 돌아와 휴식하기로 했다. 호텔 수영장 호텔에서 쉬고서는 다시 출동 뽕나무 가로수 길 사마르칸드의 중심가는 레기스탄 거리다. 아미르 티무르의 동상이 있는 레기스탄 거리를 서쪽에서 출발해.. My travel abroad./Uzbekistan(2014 Aug) 2014.08.29
6-9 사마르칸트 블루-샤히진다 호사를 누리는 백색의 여인 거의 모든 벽면은 푸른색 아라베스크 문양의 모자이크 타일로 치장되어 있다. 아름다운 색상과 세밀한 무늬의 타일로 치장된 영묘와 모스크는 일직선으로 배치되어 있다. 많을 때는 40개의 건물이 있었으나 지금은 16개의 건조물만 남아있다. 건물 전면은 이슬.. My travel abroad./Uzbekistan(2014 Aug) 2014.08.28
6-8 독특하고 화려한 美 - 샤히진다(Shahizinda) 공동묘지를 지나 도착한 샤히진다(Shahizinda) 샤히진다 (Некрополь Шахи-Зинда) 아프라샵 언덕의 남쪽에 있는 사마르칸트 제일의 성지이다. 샤히진다 (Shahizinda : '살아있는 왕'이라는 의미) 8세기 아랍 침입 이후 형성된 이슬람교도들의 묘지로 주로 14-15세기간에 걸쳐 11.. My travel abroad./Uzbekistan(2014 Aug) 2014.08.28
6-7 하즈렛 히르즈 (Hazrat-Hizr) 모스크 비비하님을 나와 언덕위에 있는 하즈렛 히르즈 모스크로 간다. 큰 길을 건너기 위해 가족들이 도로 한 가운데 섰다. Across the intersection from the Siob Bazaar, the Hazrat-Hizr Mosque occupies a hill on the fringes of Afrosiab. The 8th-century mosque that once stood here was burnt to the ground by Chinggis Khan in the 13th century and was.. My travel abroad./Uzbekistan(2014 Aug) 2014.08.28
6-6 운명의 키스 자국 100달러를 환전한 우즈벡 1000숨짜리 돈 다발 광장입구에서 쉬고 있는 사람들 광장을 나와 이동을 하다보니 여권연장을 위해 기다리는 우즈벡인들 기왕이면 화장실은 호텔로 호텔내부 삼각형은 남자 역삼각형은 여자화장실 호텔 내가 찾은 우즈벡 최고의 여성 우즈벡사람들은 금이빨이 .. My travel abroad./Uzbekistan(2014 Aug) 2014.08.28
6-5 티무르의 손자인 울루그벡 메드레세 이슬람 건축물에 세운 탑을 미나레트라고 부른다. 울루그벡 메드레세에도 미나레트 2개가 서 있다. 건물은 전체가 푸른색 타일로 이뤄져 있으며 그 위에 티무르 왕조를 상징하는 꽃 문양과 코란의 글귀가 새겨져 있다. 그 모습은 방문객들의 탄성을 자아낼 만큼 아름답다. 티무르의 손자 .. My travel abroad./Uzbekistan(2014 Aug) 2014.08.27
6-4 학교로 사용하던 틸라카리 메드레세 틸라카리 메드레세 (Медресе Тилля-кари) 광장에 정면으로 보이는 메드레세로 1647년 쉬르도르 메드레세를 세운 야한그도슈 바하도르에 의해 급히 세워진 메드레세이다. 쉬르도르 메드레세가 이슬람 교리에 어긋나는 문양으로 표현을 했기 때문에 수 많은 무슬림들의 .. My travel abroad./Uzbekistan(2014 Aug) 2014.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