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Uzbekistan(2014 Aug)

5-1 부하라의 상쾌한 아침

봉들레르 2014. 8. 22. 16:03

 

아침일찍 난을 만드는 곳으로 다시 갔다.

 

 

 

 

 

따끈한 난을 하나 살려고하니 돈을 안받는다.

길거리의 캠핑을 가는 차들

 

 

 

 

 

 

 

 

Sultan Hotel

 

 

시장을 봐가지고 집으로 가는 사람들

 

길거리에서 난을 팔고있다.

 

아침 산책을 끝내고 호텔로

 

호텔조식

 

 

호텔의 이니셜로

 

커피는 얼마든지

호텔홈 http://www.minzifa.com/en/

객실내부

 

 

 

 

 

 

 

 

 

 

 

 

 

 

화려했던 과거를 재현한 호텔 객실내부가 마음에 든다

 

오늘은 사마라칸트로 이동한다.

호텔 종업원들

 

 

 

사마라칸트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