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햇살에 빛나는 히바의 터키색 타일 고풍스러운 화장실 화장실 창 청소를 하는 사람들 아침 청소 아침 일찍 청소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길거리가 깨끗하다. 터키색 My travel abroad./Uzbekistan(2014 Aug) 2014.08.19
3-1 히바의 아침햇살 일관성 있으며 세계적으로 잘 보존된 도시의 유적이며 히바(Khiva)의 도심에 해당하는 이찬 칼라는 호라즘(Khorezm)의 잃어버린 문명을 훌륭하게 증언해 주고 있다. 주마 모스크와 같은 이찬 칼라의 몇몇 기념물은 주목할 만한 건축물이며, 크기는 웅장하지만 디자인은 단순한 마드라사의 경.. My travel abroad./Uzbekistan(2014 Aug) 2014.08.19
2-10 태양은 사라지고 히바에 내리는 어둠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해가 넘어가서 밖으로 나왔다. 강태공들의 낚시 서문을 통해 이찬칼라로 다시 들어간다. 아직도 열기는 남아있지만 한결 시원해졌다. 조명이 들어온다. 레스토랑 이찬칼라를 3번은 보아야한다고 한다. 해뜨기전, 대낮, 해지고 난 후 야간 푸른색들의 타일들이 조.. My travel abroad./Uzbekistan(2014 Aug) 2014.08.18
2-9 태양의 도시 히바 숙소 마치 유적지처럼 보이는 중앙에 있는 건물이 우리 숙소다 오후에 햇살이 피부에 닿으면 따갑다. 우즈벡에서 발표하는 기온은 그늘에서 잰 온도란다. 그러니 낮에 돌아다니는 것은 힘들고 지친다. 히바 이찬칼라 서문에서 채 10분도 안되는 거리다. 숙소앞에서 본 이찬칼라 아침마다 물을 .. My travel abroad./Uzbekistan(2014 Aug) 2014.08.18
2-8 미나레트에서 내려다 본 히바 마의 코스 이슬람 호자 미나레트. 45m높이의 히바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자 전망대 역할을 하고있지만 예전에는 주로 범죄자들을 데리고 올라가 밀어서 떨어뜨리는 처형을 하는 용도로 쓰였다고 한다. 현재는 안전상 방범창으로 미나레트 상층을 다 막아놓았다. 점점 밝은 빛이 계단을 비.. My travel abroad./Uzbekistan(2014 Aug) 2014.08.18
2-7 이찬칼라 노예시장 안쪽에서 본 빨반 다르바자(Palvan-Darvaza) 동문 양옆에 공간이 노예들이 있던 곳이다. 동문내에 있던 노예시장이 지금은 문을 달아 놓았다. 동문내에 노예시장 러시아 노예들 히바가 도시가 되고 나서 마을에는 큰 노예시장이 생겼다. 1740년 페르시아의 나지라 지반베기에 의해 마을은 파괴.. My travel abroad./Uzbekistan(2014 Aug) 2014.08.16
2-6 알라쿠리 칸 메드레세(Madrasah of Allakuli-khan) 독일 대사관에서 히바의 유적 들을 발굴할때 많은 도움을 줘서 독일관광객들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그 다음으로 일본인들, 그리고 프랑스 관광객들이 많다고 한다. 집에서 만든 치즈를 팔고있다.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맛을 보았다. Bathhouses of Anushkhan (1657year) Eastern bathhouses - hammams have.. My travel abroad./Uzbekistan(2014 Aug) 2014.08.12
우즈벡메론 + 처음처럼 = ? 메론갈비 우즈벡메론은 최고의 당도와 과육을 자랑한다 그러니 메론소주의 맛은 최고 My travel abroad./Uzbekistan(2014 Aug) 2014.08.10
2-5 목공예의 진수 주마 모스크 나무는 일생을 서 있으며 하늘을 지향했어도 건축용으로 선발되면 다시 천 년을 서서 그 역할을 다한다. 히바에서 가장 오래된 주마 모스크(사원)에는 목공예의 진수를 보여주는 213개의 기둥이 서 있어 유명하다. 사원의 이름인 주마는 아라비아어로 금요일이라는 뜻으로 한 번에 5천 명.. My travel abroad./Uzbekistan(2014 Aug) 2014.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