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에 있는 내내 구름구경을 못했다.
빵(난)과 차를 마시며
건축일을 하는 남성들 말고는 일하는 남성들을 못보았다.
목화밭이나 공공근로사업을 주로 여성들이 한다.
시장
상설시장
곡식을 파는 곳
장사는 뒷전이다.
날도 더운데 자꾸만 가자니까 짜증이 난 낙타
숙소로 돌아오는 길은 고역이다. 아마도 40도는 족히 넘었을 것같다.
요리조리 햇볕을 피해서 걷는다
우즈벡에서는 그늘에서 잰 온도를 발표한다니 온도자체가 믿을게 못된다.
그래도 위안은 살갗은 따갑지만 습도가 없어서 그늘은 시원한 느낌이다.
숙소로 돌아온 시간이 오후3시 1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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