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다시 보는 불국사 또 다시 오마 불국사는 통일신라 경덕왕 10년(751) 김대성의 발원에 의해 창건된 사찰로, 과거·현재·미래의 부처가 사는 정토(淨土), 즉 이상향을 구현하고자 했던 신라인들의 정신세계가 잘 드러나 있는 곳이다. 『삼국유사』에는 김대성이 전생의 부모를 위해서 석굴암을, 현생의 부모를 위해서 불.. My domestic travel/경상내륙 2016.11.07
1-4 첨성대, 안압지 천체의 움직임을 관찰하던 신라시대의 천문관측대로, 받침대 역할을 하는 기단부(基壇部)위에 술병 모양의 원통부(圓筒部)를 올리고 맨 위에 정(井)자형의 정상부(頂上部)를 얹은 모습이다. 내물왕릉과 가깝게 자리잡고 있으며, 높이는 9.17m이다. 첨성대는 이번 지진으로 기존보다 북측으.. My domestic travel/경상내륙 2016.11.07
1-3 천년 신라의 숨결 천마총 대능원 대능원은 신라 때의 고분 동산. 천마총(天馬塚), 황남 대총(皇南大塚), 미추왕릉(味鄒王陵) 등의 고분 20기(基)가 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수업중에 조는 친구가 있다 1973년 천마총 발굴 모습. 천마총에서 천마도를 수습하는 모습 천마총 발굴조사단 단장은 그 유명한 문화재관리국.. My domestic travel/경상내륙 2016.11.07
1-2 경주 교동 최씨고택 교동쌈밥집 앞에서 식사후 휴식중에 쌈밥집 건너편 흩어졌다가 다시 모여 걸어서 최부자집으로 출발이다 17세기 중반 이후 400년 동안 ‘9대 진사와 12대 만석꾼’을 배출한 가문으로 유명한 경주 최부잣집. 이 집안은 경주최씨 최진립(1568~1636)의 셋째아들 최동량(1598~1664)의 후손 가문이다.. My domestic travel/경상내륙 2016.11.07
1-1 반백이 되어 떠나는 수학여행-경주 11월5일 7시 서초구민회관앞 12시가 다 되어가자 경주시내다 교동쌈밥집앞에 도착하자 대구에 사는 박병판이 일행을 맞이한다 된장에 비벼먹는 비빔밥 포항에 사는 정진화 포항공대 풍력특성화대학원 교수가 찬조한 교동법주 감칠 맛이 난다 고효율 조명장치 철도적용 세미나에서 낯익.. My domestic travel/경상내륙 2016.11.07
2013.09.14 孤山의 향기가-이교수 본채 방안의 나무덧문 차 마시는 공간 2번째 집 마당의 구상나무 계곡물을 이요하여 물레방아를 돌리고 물레방아를 돌린 물은 포석정이 되어 폭포가 되어 계곡으로 돌아간다. 유실수들이 있는 주거공간 위 본채 2번째집 입구 쪽에 오두막집 마루에 앉아 막걸리 한잔 기울이면 세상이 다 .. My domestic travel/경상내륙 2013.09.16
2013,09,14 윤교수 쉼터-봉화 가장 높은 곳에 옹달샘 전원주택위에 계곡 옛부터 격조 높은 정자나무로서 많이 심어온 회화나무는 학자수 또는 선비나무로도 불린다. 나무커튼 모시천 전망 My domestic travel/경상내륙 2013.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