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룩소(Luxor) 왕가의 계곡 오픈된 관광기차를 타고있으면 풀 한포기업는 계곡을 따라서 미니카가 올라간다. 매표소 입구까지 가서 내려 매표소에서 표를 산다. 우리나라겨울이 이집트여행의 적기다. 걸어서 더 올라가면 구멍이 난 곳은 전부가 무덤이다.왕들의 계곡에는 약 60개의 무덤이 있는데 거의 전부가 이미.. My travel abroad./Egypt(2007.Feb.) 2009.06.11
6-1 룩소(Luxor) 벌룬투어 벌룬투어를 위해 새벽4시에 일어나 미니버스를 타고 강가에 도착하여 주는 차를 한잔씩하고 차를 배에 실고서 강을 건넌다 큰풍선을 트럭위에있는 바구니에 달고서 풍선을 트럭에 끈으로 고정을 시킨다. 운전자가 가스를 불을 붙이면 상승을 시작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재빨리 트럭에 고.. My travel abroad./Egypt(2007.Feb.) 2009.06.11
5-2 이시스신전(Temple of Isis)으로 아스완으로 돌아오는 길에 배를 타고 20분정도 걸리는 아기르키아섬으로 갔다. 이시스 신전을 약 4만 개 조각으로 절단해서 고지대인 섬으로 옮겼고 이렇게 복원하는데 2년 6개월이 걸렸다고 한다 입구에서 표를 사서 배를 타고 이섬으로 들어갔다. 우리나라는 박물관에 보관할 유물이 없고 이집트는 .. My travel abroad./Egypt(2007.Feb.) 2009.06.11
5-1 아부심벨(Abu Simbel Temple)로 새벽에 일어나 호텔에서 주는 도시락을 가지고 미니버스를 타고 4시간을 남쪽으로 향하여 아부심벨로 갔다. 아부심벨은 영국BBC가 선정한 죽기전에 가보아야할곳 50개에 선정된 곳인데 개인여행으로는 갈수가 없고 단체로만 가능하다. 각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에서 모객을 하여 미니버.. My travel abroad./Egypt(2007.Feb.) 2009.06.11
4-1 아스완(Aswan)으로 날이 밝아 기차에서 빵과 음료로 아침을 때우고 보니 창밖이 온통 푸른색이다. 기차길이며 논밭이며 나일강을 따라가며 있다. 아스완역에서 내려 미리예약한 이집션을 만났다. 그네들은 한국인은 금방 알아본다. 다음날 룩소로 가는 표를 예매하기위해 창구로 가니 자기들 할일은 다 한.. My travel abroad./Egypt(2007.Feb.) 2009.06.10
3-1 바하리아(Bahariya)사막의 아침 아침에 일어나니 일출로 하늘이 붉게 물들기 시작한다. 한밤중에 손전등을 가지고 잃어버린 짚을 찾아나섰던 이집트가이드가 동료들을 데리고 새벽녁에 돌아왔다. 산책을 할겸 사진을 찍기위해 주변을 돌아다니며 보니 하늘이 아름답다. 찬바람을 맞으며 사막의 언덕에서 떠오르는 해.. My travel abroad./Egypt(2007.Feb.) 2009.06.10
2-2 바하리아(Bahariya)사막의 석양 흰석회석으로 깔려있는 사막은 멀리서 바라모면 꼭 소금을 뿌려 놓은것 같았다. 돌들이 꽃모양을 하고있다. 저녁노을속에 버섯모양을 한 것들이 바다에 섬들처럼 흩어져 있었다 이집트청년이 전 속력으로 지프를 몰더니 높은 언덕으로 올라간다. 마침 사막에 석양이 드리우며 신비한 세.. My travel abroad./Egypt(2007.Feb.) 2009.06.10
2-1 바하리아(Bahariya)사막으로 새벽에 일어나 엔지에서 해주는 밥을 먹고 버스터미널로 갔다. 버스를 타고 4시간을 달린후 지프로 갈아타고 바하리아사막으로 갈 생각에 적당히 흥분된다. 이른 시간이라 거리에는 사람들과 차들이 별로 없다. 차창밖에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교통수단들 3시간정도를 가니 서서히 사막지대가 나타.. My travel abroad./Egypt(2007.Feb.) 2009.06.10
1-1 카이로(Cairo)에서 박물관 작년 겨울에 이집트로 다섯번째 자유여행으로 가기로 하였다. 한달전쯤에 항공권을 각종 싸이트를 돌아다니며 최저가로 예약을 하고 숙소를 알아보던 중에 다음 카페에서 엔지하우스라는 한국 노처녀가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의 평이 좋아서 메일을 보내고 통화를 했더니 무조건 그냥 .. My travel abroad./Egypt(2007.Feb.) 2009.06.08
6-1 프놈펜(Phnom Penh) 줄리아나호텔이 아주 깨끗하고 친절하고 수영장의 물이 소독냄새가 나지않아서 5번이나 이용을 하였다. 밤에 달빛속에 10시까지 하는 수영은 정말 좋았다. 프놈펜의 마지막날 왕궁을 가기위해 7시에 나와보니 거리는 바쁘다. 아침식사를 식당에서 해결하는 현지인들 왕궁은 짧은 반바지차림으로 거절.. My travel abroad./Combodia(2008.Jan.) 2009.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