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킬링필드(Killing Fields) 아침8시에 킬링필드를 가는 길이 혼잡하다. 교통사고와 출근시간이 겹쳐서 한동안 꼼짝을 안하고 서 있다. 뒤에 앉은 사람이 운전자를 붙들고 앉으면 둘사이는 연인이란다. 아침일을 시작하는라 분주하다. 교통사고가 나서 막 사람이 병원으로 옮겨지고 모든시선들이 병원입구를 향했다.. My travel abroad./Combodia(2008.Jan.) 2009.06.07
4-2 프놈펜(Phnom Penh)의 메콩강 석양이 되니 아름답다는 생각보다는 강가에 살고 있는 베트남사람들을 보니 서글퍼진다. 캄보디아가 생활은 별로라도 그들이 생각하는 행복지수가 세계3위라네 해가 지니 달이 떠 올랐다. 배에서 내리자 어둑어둑해지면서 강가에 레스토랑들은 사람들로 북적대기 시작한다. 해.. My travel abroad./Combodia(2008.Jan.) 2009.06.07
4-1 프놈펜(Phnom Penh)의 메콩강 프놈펜으로 가기위해 호텔에서 6시에 check out을 하니 조식대신 도시락을 싸준다. 픽업하는 버스가 늦게와서 아침을 먹을수도 있었다. 픽업한 버스가 내려준 시외버스터미널 프놈펜가는 메콩버스를 10불씩내고 타보니 버스내부구조가 보조의자도 있고 빵과음료도 주고 때때로 마이크로 .. My travel abroad./Combodia(2008.Jan.) 2009.06.07
3-1 신들의 도시 앙코르와트(Angkor Wat) 호텔창가에 아침해가 떳다. 호텔부페에서 아침을 든든하게 먹는다. 그래야 점심시간을 유동적으로 조절하여 관광을 하기 좋다. 오전관광을 나서는 길에 결혼식이 열리고 있는 곳을 보았다.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앙코르. 오죽하면 한글안내판이 다 있다. My travel abroad./Combodia(2008.Jan.) 2009.06.05
2-6 신들의 도시 앙코르와트(Angkor Wat) 낮에 앙코르에 있던 관광객들은 모두 이곳에 모였다. 돌아다니며 포장마차에서는 무엇을 파나 구경도 한다. 여기 포장마차에서 파는 맥주는 언더락이다. 주변상가에 들려 구경도 하고 빵을 사서 약속한 시간에 뚝뚝이 기사를 만나 시원한 밤바람을 맞으며 호텔로 돌아왔다. My travel abroad./Combodia(2008.Jan.) 2009.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