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신들의 도시 앙코르와트(Angkor Wat) 호텔에서 오후2시에 나와 앙코르왓입구에 오니 직원들이 그늘에 모여 더위를 피해 쉬고있다. 한낮이라 모두가 축축 늘어진다. 해자는 "신성한 지역으로의 금접(禁接)"의 의미를 가진 구조물로서 고대 크메르 건축에선 물길로 인간계와 신계를 구분했다. 앙코르와트는 규모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 My travel abroad./Combodia(2008.Jan.) 2009.05.28
2-1 골드코스트(Gold Coast) 아침에 도시가 싱그럽다 도시의 거리는 담배꽁초 하나 찾아볼수가 없을 정도로 깨끗하다. 어디 전망대처럼 생긴 화장실에는 사방에 창이 나있어서 일을 보면서도 경치감상이 된다. 호텔의 아침식사하는 동안에 식당이 빙빙돌아 360회전을 한다. 해변으로 나와서 파도타기를 하니 재미있.. My travel abroad./Australia Hongkong(2005.Jan.) 2009.05.18
1-3 골드코스트(Gold Coast) 호주 원주민들이 새나 작은 짐승들의 사냥이나 전투놀이드에 사용되던 부메랑 초코렛을 파는 가게에 초코렛이 줄줄 흘러내리며 돌아간다. 제일 붐비는 곳은 초코렛가게다. 나도 돌아가서 초코렛가계를 할까 생각도 했다 각종 도마뱀이나 동물모양을 본 딴 것들 스타벅스에서 거피를 마.. My travel abroad./Australia Hongkong(2005.Jan.) 2009.05.18
1-2 골드코스트(Gold Coast) 중심가에는 모두가 관광객만 보인다. 골드코스트 중심가로 나와서 이것저것 구경을 하다가 2시가 지나서 시내에 와 있는 호텔버스기사에게 나도 그 호텔에 숙박하니 태워달라고 부탁하여 호텔로 돌아와서 체크인을 하였다 호텔에서 Surfers Paradise까지 운영하는 Round trip shuttle 3시에 출발.. My travel abroad./Australia Hongkong(2005.Jan.) 2009.05.18
2-3 신들의 도시 앙코르와트(Angkor Wat) 반띠아이 쓰레이에서 나와 휴식겸 점심을 위해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물건을 파는 사람들 소를 모습이야 우리들과 다를바없지만 소의 앞등이 유난이도 불룽하다 길가에 가옥들 대나무의 가지를 남기고 잘라서 사다리를 만들어서 나무위를 올라가 열매를 딴다, 팜 열매에서 나오는 채취한 수액을 큰.. My travel abroad./Combodia(2008.Jan.) 2009.05.11
2-2 신들의 도시 앙코르와트(Angkor Wat) 규모가 작지만, 힌두교의 신화를 형상화시킨 부조들이 매우 섬세하게 조각되어 있는데, 앙코르 유적지에서 25킬로미터나 떨어져 있는데도 많은 사람들은 빠트리지 않고 찾는 사원이다. 입구에 앉아서 우선 반데스쓰레이를 예습한다. 소리내 읽으며 함께 공부한다. 앙코르에서 복원 작업을 했던 프랑.. My travel abroad./Combodia(2008.Jan.) 2009.05.11
2-1 신들의 도시 앙코르와트(Angkor Wat) 새벽 4시반에 일어나서 호텔로비에서 기사 킨을 만나 5시에 출발하여 일출을 보러 앙코르왓 잔디광장 연못 앞에서 해 뜨기를 기다렸다. 어둠이 서서히 걷치자 연꽃도 보이고 호수에 비친 앙코르왓도 보인다, 이제 주위도 밝아져서 해만 보이면 된다. 해가 떠 오르니 사람들의 얼굴이 붉게 물든다, 이 .. My travel abroad./Combodia(2008.Jan.) 2009.05.11
1-5 신들의 도시 앙코르와트(Angkor Wat) 석양이 되자. 여기저기서 셔터를 눌러대기 시작한다. 참 해가 넘어가는 모습은 장소에 따라 느낌이 틀리다. 우리나라는 안면도나 간월도에서 보는 일몰이 최고였다. 미리 예약한 공연장에서 부페식으로 식사를 하면서 공연을 감상한다. 캄보디아에서 내세우는 또 하나의 자랑거.. My travel abroad./Combodia(2008.Jan.) 2009.05.08
1-4 신들의 도시 앙코르와트(Angkor Wat) 호텔에서 쉬고 오후2시에 나와 저녁에 갈 공연장을 들려 좋은 자리로 예약을 했다. 다시 앙코르와트로 가는 길에 보이는 사람들 주유소에 승용차는 안보이고 오토바이들만 기름을 넣고있다. 펑크가 난 오토바이를 때우고 있다. 우리 70년대쯤 풍경이다. 물과 기념품을 파는 가게, 판매에는 별 생각도 .. My travel abroad./Combodia(2008.Jan.) 2009.05.08
1-1 골드코스트(Gold Coast) 인터넷으로 항공권과 호텔의 예약을 하였다. 항공권은 브리스번으로 들어가서 시드니로 나오는 것이다 호주의 브리스번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서 우선 차비와 약간의 경비를 환전하는 임무를 성공리에 수행하였다. 공항에서 표를 사서 마이크로버스를 타고 하늘이며 들판이 온통 파.. My travel abroad./Australia Hongkong(2005.Jan.) 2009.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