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드와 스핑크스의 관계 이집트 피라미드의 위치는 세계를 4등분하는 곳에 있다. 이 거대한 피라미드가 황금비인 1;1.618의 비율을 이루고 있다. 삼각형길이의 비가 황금비 윗부분에 위치한 왕의 무덤과 아래에 위치한 왕비의 무덤을 들어가고 나가는 구멍의 각도를 관찰해 보면 왕은 45도와 32도 왕비는 둘다 39도다 이 각도는 .. My travel abroad./Egypt(2007.Feb.) 2009.05.02
1-3 신들의 도시 앙코르와트(Angkor Wat) 문둥이왕 테라스(Leper King's Terrace) : 13 코끼리테라스와 연결, 이중구조, 프랑스 복원 문둥이왕 상(복제품, 실물은 프놈펜 국립박물관) 오전일정을 끝내고 뚝뚝이를 타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시엔립의 시장에 식당가로 향헀다. 이식당 저식당 기울거리다가 미리 조사를 했던 식당으로 들어가고 기사 .. My travel abroad./Combodia(2008.Jan.) 2009.04.27
1-2 신들의 도시 앙코르와트(Angkor Wat) 한 청년이 신발이 낧았는지 테이프를 신발앞에 덕지덕지 붙이고서 다닌다. 불상의 스케치에 열심인 청년도 보이고 바닥에 넋놓고 앉아있는 아이도 보인다. My travel abroad./Combodia(2008.Jan.) 2009.04.27
내가 탄 본 최고급 버스 싱가폴에서 쿠알라룸푸르로 가는 육지에서의 비행기인 Transtar버스. 휴게소에 잠시 쉬고있다. 가다가 싱가폴국경에서 내려 출국하고 말레이지아에 입국절차를 마치고 나오면 버스가 그곳에 기다리고있다. 5시간정도를 달려가서 늦은 밤에 타고 가면서 하루밤을 항공기처럼 보낸다. 내가 타 본 버스중.. My travel abroad./Malaysia Singapore(2006.Jul.) 2009.04.25
홍콩의 예쁜 건물들 더보기 장국영은 2003년 4월 1일 홍콩의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24층에서 몸을 던져 47세의 생을 마감했다 리포쎈타. 36층과 40층의 높이를 자랑하는 팔각형의 쌍둥이 빌딩.미국 예일 대학의 건축과 학과장 이었던 폴 마빈 루돌프 Paul Marvin Rudolph에 의해 설계되었다. 현대적인외관 속에 중국 철학의 핵심 중 .. My travel abroad./Australia Hongkong(2005.Jan.) 2009.04.22
첫 자유여행 첫째날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 오는 택시 택시에서 천안문 광장 모택동 기념관 인민대회당 인민영웅기념비 천안문광장 바람도 불고 엄청나게 춥다 너무 바람이 불어 얼굴까지도 싸맸다 자금성 가는 길 자금성 입구 자금성 오문 의장대 사열 자금성오문 누각 경산공원에서 본 북해공원 경산공원.. My travel abroad./Beijing(2004.Jan.) 2009.04.22
‘미라의 저주’ 투탕카멘의 비밀을 풀다-하 [e칼럼] ‘미라의 저주’ 투탕카멘의 비밀을 풀다-하 [조인스] DNA로 풀어보는 고대 미스터리 <5> 논쟁중인 댓글 (0) 18세의 짧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투탕카멘에 대한 의문이 풀렸다. 그는 암살됐거나 독살됐을 거라는 소문이 많았다. 마치 우리나라 조선시대 6대 왕인 단종애사(端宗哀史)를 돌아보게.. My travel abroad./Egypt(2007.Feb.) 2009.04.22
미라의 저주’ 투탕카멘의 비밀을 풀다-상 [e칼럼] ‘미라의 저주’ 투탕카멘의 비밀을 풀다-상 [조인스] DNA로 풀어보는 고대 미스터리 <4> 논쟁중인 댓글 (0) 과학은 인간의 정신세계를 풀 수 있는 해답을 줄 수 있을까? 종교는 화려한 진실로, 미신은 거추장스러운 기만으로 해석할 것인가? 종교와 미신의 차이는 뭐라고 정의를 내릴 수 있을.. My travel abroad./Egypt(2007.Feb.) 2009.04.21
1-1 신들의 도시 앙코르와트(Angkor Wat) 캄보이아로 자유여행을 위해 저녁 밤 늦게 씨엔립공항에 도착하여 체크아웃을 할때 돈을 내고 비자를 받았다. 그런데 비자피를 더 달라고하니 우리나라 단체들이 아무 저항없이 돈을 더 준다. 우리는 단호하게 거절을 하여 그냥 통과가 되었다. 공항로비로 나오니 씨엠립 Angkor Hotel 호텔홈에서 메일을.. My travel abroad./Combodia(2008.Jan.) 2009.04.19
룩소의 만도 우리나라의 매스컴에도 소개된 적이 있는 우리나라에 와 본적은 없지만 한국말을 곧잘하며 친절하고 우리나라 음식도 잘 만든다. 계산이 틀리면 자기머리를 툭툭치며 "바보 바보"하던 생각이 난다. 건물옥상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한다. 적당한 정도의 케미션만 챙기므로 속임수가 난무하는 이집.. My travel abroad./Egypt(2007.Feb.) 2009.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