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i island and James Bond Island '제임스 본드 섬'은 팡아만의 유명한 랜드마크다. 이 섬은 제임스 본드 시리즈 중 한 편인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에서 결정적인 배경이 된 것을 계기로 전 세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스타 여행지로 일약 떠오른 곳이다. 이 유명한 만의 뚜렷한 특징은 에메랄드 같은 녹색 바닷물 .. Travel plan abroad/동남아시아 2018.01.15
어느 계획안 양곤 in --바간--만델라이--켄퉁(Kengtung)--루앙프라방--방비엔---비엔티엔 out http://myanmar.threeland.com/myanmar-tours-special.html 양곤 in --바간--만델라이-루앙프라방--방비엔---비엔티엔 out Travel plan abroad/동남아시아 2017.11.08
노르웨이 오슬로 환승위한 러시아공항 베르겐(Bergen) 베르겐(Bergen) 베르겐(Bergen) 게이랑에르 피요르드 가는 길에 목조교회 해발 1000m 툰드라지역 시작 해발 1500m의 달스니바 전망대에 오르면 구름 사이로 게이랑게르의 모습과 주변 산세를 한눈에 볼 수 있다. Geirangerfjord 중간 전망대 걸작 게이랑에.. Travel plan abroad/북유럽 2017.07.12
환상적인 다랭이논 윈난성 신이 인간에게 선물한 웅장한 대자연 속에서, 이를 가꾸고 지키며 사는 사람들.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며 빈곤 속에서도 마음의 여유를 갖고 살아가는 거대한 대륙의 사람들. 아시아 동부에 위치해 있으며 세계 최대의 인구와 광대한 국토를 가진 나라 중국. 국토는 남북 5500㎞, 동서로 우.. Travel plan abroad/동북아시아 2017.06.27
걸프만의 혹(송곳) 카타르 사우디 아라비아 반도의 오른쪽 걸프만 쪽에 혹처럼 조그맣게 튀어나온 반도가 카타르다 형님 사우디에 대든 죄 사우디아라비아 반도 동쪽에 위치해 북쪽 페르시아만을 향해 송곳처럼 솟아오른 카타르는 그동안 걸프 지역 국가들의 눈엣가시였다. 수니파 국가이면서 사우디 중심의 수.. Travel plan abroad/중동 2017.06.08
인구의 절반이 외국인인 카타르(Qatar) 산유국인 아랍 국가 카타르는 4면이 거의 모두 페르시아 만으로 둘러싸여 있다. 쇼핑과 미래주의적 건축물로 가득한 화려함의 극치, 카타르. 수도 도하의 번쩍이는 스카이라인은 카타르의 보석이다. 밤이 되면 초현대식 마천루의 불빛이 페르시아 만에 비친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다우 .. Travel plan abroad/중동 2017.05.17
코카서스의 숨겨진 왕국 조지아(Georgia) 유럽과 아시아와 중동, 흑해와 카스피해, 3개의 문화와 2개의 바다에 끼인 작은 나라들 중에서도 가장 낯선 이름은 조지아다. Old Tbilisi 조지아라고 불러 주세요 생각해 보니 지금까지 한 번도 조지아Georgia를 여행했다는 사람을 만난 적이 없었다. 그루지야라고 불렸던 나라. 소비에트 연방.. Travel plan abroad/동유럽 2017.05.17
노르웨이 트롤퉁가(Trolltunga) 흔히 노르웨이를 겨울의 나라로 생각하지만 여행하기 좋은 계절은 오히려 봄과 여름이다. 피오르 주변에 화사한 꽃들이 피어나 아름답고, 트레킹을 즐기거나 오래된 도시를 걷기에 좋기 때문이다. 눈부신 계절에 노르웨이 여행을 꿈꾸는 여행객을 위한 노르웨이 핵심 여행지를 소개한다.. Travel plan abroad/북유럽 2017.05.16
일본 홋카이도 후라노시의 팜토미타(Farm Tomita) 라벤더 농장 http://www.farm-tomita.co.jp/en/ 꽃향기 가득한 ‘홋카이도의 배꼽’ 후라노는 ‘홋카이도의 배꼽’으로 불리는 소도시다. 홋카이도 정중앙에 위치한 마을은 봄이 완연해지면 꽃세상으로 변신한다. 추억의 열차가 닿는 길목에는 연인들이 삼삼오오 찾아든다. 이방인들은 홋카이도의 화원을 탐.. Travel plan abroad/동북아시아 2017.05.09
미국 카리조 대평원(Carrizo Plain)의 야생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봄이 되면 초원 곳곳에서 무리 지어 들꽃이 피어난다. 그중에서도 카리조 대평원의 야생화는 비경으로 손꼽힌다. 공교롭게도 지진과 관련해 널리 알려진 샌 안드레아스 단층이 통과하는 지역이다. 푸른 산과 들을 캔버스 삼아 알 수 없는 누군가가 노란 물감을 흩.. Travel plan abroad/북아메리카 2017.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