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처럼 관광인프라가 잘 형성된 나라도 드물다. 전날 예약을 킴스카페에서 메콩강투어에 나섰다
많은 관광객들이 반나절, 하루 , 일박2일등 그들이 선택한 관광의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우리는 마이크로버스를 탔다.
창밖에 야자를 싣고가는 오토바이
강이 점점 가까워 온다.
. 현지인들이 주로 이용한는 식당
먹기 쉽고 만들기 쉬운 쌀국수에 야채를 함께 먹으면 그런대로 맛도 좋다.
우린 배를 탔다
중국, 라오스,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의 젖줄인 메콩강
작은 배로 바꾸어 타고서
점점 깊숙이 들어갔다. 겨우 두배가 지나다닐정도의 작은 강줄기를 따라서 점점 올라가서
차례대로 내린다.
코코넷과일을 원료로해서 수공업으로 과자를 만든다.
모든것을 수공업으로 만드는 과자도 먹어보고
뱀술과 차도 마셔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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