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Vietnam(2006.Jan.)

3-2 아! 아! 사이공

봉들레르 2009. 6. 2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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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수수를 직접 짜서 쥬스를 만드는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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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어께에 메고다니면서 파는 국수 장사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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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탄시장으로 가니 사람들이 많다. 이동수단은 주로 택시가 좋다. 요금도 저렴하고 요금을 메타로 받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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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에서 가장 유명한 재래시장이자 외국인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관광명소인 벤탄시장에서는

여러가지의 베트남 특산품과 옷감 등을 값싸게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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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먹자골목 분위기가 동대문 남대문시장과 비슷하다.

 

 

시장의 먹자골목에서 앉아 시원한 과일쥬스를 마시고 

 

 

껍질을 벗겨내고 속만 파는 과일을 사서 

 

 

 

택시를 기다리다 

다시 택시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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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은의 종류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에도 태국 요리로 파인애플 속에 5가지 볶은을 넣은 카오옵사파로가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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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캔맥주로 탑을 만들어 놓은 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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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수퍼에서 과일과 봉지커피를 샀다.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커피집에 들려서 

아이스크림과 커피를 마셨다. 

맛사지나 좀 받고 갈까 하다가  

조명도 현찮아서 길거리가 어둡고 해서 택시로 호텔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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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게 호텔로 돌아와 백화점에서 산 안주거리와 과일 그리고 와인으로 하루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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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의 즐거움은 싸게 맛있는 과일을 맛볼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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