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Vietnam(2006.Jan.)

3-1 아! 아! 사이공(Saigon)

봉들레르 2009. 6. 2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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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의 아침은 호텔앞 공원의 호수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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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사람들의 공원에서 아침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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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아침식사후 택시를 타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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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를 가로질러 통일궁으로깄다. 그옛날 월남의 대통령이 살던곳

 대통령궁에 입장료를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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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월맹에게 함락된후 잘 치장되어 관광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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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학생들이 단체로 관람을 왔다가 나를 보자 환호를 지른다. 물론 내가 한마듸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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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청와대 같은 곳. 지금은 사라진 월남의 정부가 있던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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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나라의 귀빈들을 접견하던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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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나라 원수들로부터 받은 기념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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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엣날 월남이 전쟁에서 패하던날 통일궁을 행해서 저 거리를 물밀듯이 월맹군들이 쳐들어 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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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는 군용헬기가 어제든지 도망갈 준비가 되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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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이 패망하던날 이 거리를 꽉 메웠을 군인들이 눈에 선하다.

 

            1975년 4월 30일 월맹군이 대통령궁으로 진격하여

          1975년 4월 30일 북베트남군의 전차 한대가 사이공(현 호치민) 소재 대통령궁 문으로 진입,

         남베트남군을 함락하고 있다. 벌써 34년전이네

         살기위해서 사이공에 미국대사관의 벽을 넘으려고 필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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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궁은 지하몇층까지가 완전 요새화되어 있었다. 베트남전 당시 미군의 작전회의실로도 사용되어 방마다 상황지도와

 통신시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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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궁을 뒤로하고 걸어서 전쟁기념관으로 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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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은 가장 충격적인것은 고엽제 피해로 기형아가 된 태아를 포르말린이 담긴 병에 전시해 놓은 것이다.

 고엽제 때문에 기형아들이 생겨났다.

 가장 충격적인 사진이다. 포르말린병에 담긴 머리가 두개인 기형아

 

 

                    그래도 한국인들이 어디에 주둔했었다는 정도만 나와있고

                    온통 미국들은 잔혹행위에 초점이 맞추어진 사진들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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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외신에 크게 보도되었던 사진. 울부짖는 이 소녀가 중년에 여인으로  되어 있었다는 내용이었다. .

미국관광객들이 제일 많은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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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들려 점심을 먹었다. 우리돈으로 3만원 정도면 5명의 고급식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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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역사박물관도 들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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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우니 움직이기가 동물도 싫은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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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구내를 오고가는 오픈기차를 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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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어를 읽을 수가 없다. 영어의 발음도 처음에는 참 낯설다. "만다이"가 무슨 뜻일까? Monday를 그렇게 발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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