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5 인천 국제공항 출발(VN939) (5시간 반 소요) 14:25 호치민 떤섯넛국제공항/San Bay Tan Son Nhat 도착 (시차 2시간)
멀리 사이공(호치민)시가 보인다.공항에서 5인용 택시로 VIen Dong Hotel까지 이동
공항에서 호텔로 택시를 타고 이동하면서 보니 오토바이가 거리를 뒤덮는다.
오토바이위에서 낮잠도 자고 고속도로에서도 오토바이를 탄다
. 거리의 사탕수수 즙을 느억 미아 라고하여 롤러같은 기계에 사탕수수를 밀어 넣고 즙을 짜 내서 설탕과 얼음을 넣어 마시면 더위가 한풀 꺾이게 된다. 즙이 많은 과일도 더위를 식히는 좋은 음식이다. 길거리에는 국수를 말아주는 장사. 빵에 야채를 넣어 파는 장사가 많다.
오토바이 탄 모습을 유심히 보면 운전자를 잡지않은 여자는 운전자와 별 관계가 아니고 껴안은 사람은 애인관계란다.
사회주의 국가의 특색이 잘 드러나는 건물. 일정한 크기의 터만 주어져서 할수없이 위로위로 올라간 한집이란다.
이 식당에서 2만원정도의 푸집한 식사를 했다.
베트남의 실크의 천국이다. 값도 싸고 품질도 아주 좋다.
호텔앞에서 결혼식장면
신부가 한명이 아니니 합동결혼식같다.
오토바이를 탄채로 배에 오르고 있다.
우리나라의 카니발같은 5인용 택시도 있고 교통수단이 다양하다.
숙소근처의 공원에 장이서서 많은 음식을 팔고 있다.
일일이 다 맛을 보았다
장터의 모습
과일가게에서 그동안 못 먹어보던 과일은 많이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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