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수수를 직접 짜서 쥬스를 만드는 기계
아마도 어께에 메고다니면서 파는 국수 장사같기도하고
벤탄시장으로 가니 사람들이 많다. 이동수단은 주로 택시가 좋다. 요금도 저렴하고 요금을 메타로 받으니까
호치민시에서 가장 유명한 재래시장이자 외국인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관광명소인 벤탄시장에서는
여러가지의 베트남 특산품과 옷감 등을 값싸게 구입할 수 있다
시장의 먹자골목 분위기가 동대문 남대문시장과 비슷하다.
시장의 먹자골목에서 앉아 시원한 과일쥬스를 마시고
껍질을 벗겨내고 속만 파는 과일을 사서
택시를 기다리다
다시 택시를 탔다.
볶은밥의 종류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에도 태국 요리로 파인애플 속에 5가지 볶은밥을 넣은 카오옵사파로가 유명하다.
빈 캔맥주로 탑을 만들어 놓은 백화점
백화점 수퍼에서 과일과 봉지커피를 샀다.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커피집에 들려서
아이스크림과 커피를 마셨다.
맛사지나 좀 받고 갈까 하다가
조명도 현찮아서 길거리가 어둡고 해서 택시로 호텔로 돌아왔다.
밤 늦게 호텔로 돌아와 백화점에서 산 안주거리와 과일 그리고 와인으로 하루를 마무리
동남아 여행의 즐거움은 싸게 맛있는 과일을 맛볼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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