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Malaysia Singapore(2006.Jul.)

말레이지아인들이 꿈꾸는 행정수도 프투르라자야

봉들레르 2009. 6. 19.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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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지아 사람들이 30년이 넘게 만들고 있는 행정수도. 호수며 건물이며 모든 것이 인공적으로 만든 것이다.

우리나라는 행정수도를 만든다고 호들갑을 떨다가 정권이 바뀌니 조용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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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지아인들은 참으로 느긋한것같았다. 가격대비 호텔수준도 최고라고 생각한다. 한곳에 지하철, 모노레일,

 버스, 기차등이 다 모이는 곳도 있어 편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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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단장되어 노정권시절에 국회의원이며 행정가들이 많이 다녀갔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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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건설중인데 가로등이 코부라를 본떠서 만들었드라. 시내를 돌아가는 인공호수에는 유람선이 떠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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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갔을때는 한참 비행장을 만들고 있었다. 쿠알라품프르에서 기차로 30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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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만난 인도의사부부와 우리가족 단 두 가족이 버스를 타고 다녔다

             인도부부. 남편은 의사고 부인은 침술을 한다고 했다. 사진을 메일로 보내주었더니 고맙다는 답장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