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Malaysia Singapore(2006.Jul.)

싱가폴 센토사섬의 분수쇼

봉들레르 2009. 6. 19. 07:11

            센토사섬에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면 하나둘씩 모여드는 곳이 있지요. 분수쇼를 보기위해

            이런 몰상식한 사람도 보이고 여행지에서 중국인들이 우리나라사람들보다 더 비상식적이지요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추어 분수가 춤을 춤니다.

             완전히 어둠워지면 음악에 맞춘 분수쇼는 끝나고 분수로 스크린을 만들더니

            토끼도 나타나고

             공작새도 나타나고

            별에 별모양을 다 연출합니다. 우리나라 제주도에도 이런 분수쇼가 있을 법도 하지요

             예쁜 가수가 나타나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면서 한여름밤을 수놓습니다. 쑈가 끝나면 한꺼번에 많을 사람들이 섬을 빠져나오니 고생을 좀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