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토사섬에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면 하나둘씩 모여드는 곳이 있지요. 분수쇼를 보기위해
이런 몰상식한 사람도 보이고 여행지에서 중국인들이 우리나라사람들보다 더 비상식적이지요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추어 분수가 춤을 춤니다.
완전히 어둠워지면 음악에 맞춘 분수쇼는 끝나고 분수로 스크린을 만들더니
토끼도 나타나고
공작새도 나타나고
별에 별모양을 다 연출합니다. 우리나라 제주도에도 이런 분수쇼가 있을 법도 하지요
예쁜 가수가 나타나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면서 한여름밤을 수놓습니다. 쑈가 끝나면 한꺼번에 많을 사람들이 섬을 빠져나오니 고생을 좀 하지요
'My travel abroad. > Malaysia Singapore(2006.Jul.)'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 쿠알라룸푸스(Kuala Lumpur) (0) | 2009.06.29 |
---|---|
2-1 쿠알라룸푸르(Kuala Lumpur) (0) | 2009.06.29 |
1-1 쿠알라품푸르(Kuala Lumpur) (0) | 2009.06.27 |
말레이지아인들이 꿈꾸는 행정수도 프투르라자야 (0) | 2009.06.19 |
내가 탄 본 최고급 버스 (0) | 2009.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