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덴츠궁 외벽에 그린 그림으로 작센군주들이 말을 타고 행렬하는 모습을 23000개의 타일로 길이가 100m정도가 된다.
2차대전 폭격속에서도 훼손되지 않고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레지덴츠궁을 받치고 있는 거인 둘
가톨릭 궁정 교회 Katholische Hofkirche
1754 년에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진 왕실 성당으로 화려한 로코코 양식의 설교단과 실베르만의 작품인 거대한 오르간이 특징
아우구스투스 다리
다리중간에 불룩하게 나온 부분이 조망하는 곳이다.
아우구스투스 다리 (Augustusbrucke)
강에는 배가 다니고 그위 도로에는 차가 맨위에는 사람들이 다니는 3단 구조다.
자유의 계단
브륄세의 테라스(Bruhlsche Terrace)로 올라가는 계단 상부와 하부에는 양쪽에 2개 씩, 모두 4개의 조각상이 설치되어 있는데,
이 조각상은 각각 아침, 낮, 저녁, 밤을 상징하는 조각
찍고 확인하고
따가운 한여름 오후5시에 골목입구 카페에 흐르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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