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Czech(2013.Aug)

2-2 프라하의 분위기를 살펴본다.

봉들레르 2013. 8. 19. 13:48

 

부유해 보이는 단독 주택들

공원에 비추는 아침햇살이 싱그럽다

비슷한듯 다양한 형태의 주택

 

 

고급 빌라촌으로 생각된다.

 

 

같은 모양으로 지은 집들이 하나의 단지를 형성했다.

 

유럽이나 우리나라나 공원주변에는 좋은 집들이 있다.

공원 나무들 사이로 비추는 햇살이 너무 아름다운 아침이다.

공원을 걸어 나올수록 시야가 넓어진다.

방향감각을 알 수없으나 프라하시내가 눈에 들어온다.

파루카르카 공원(Parukarka Park)

 

 

다양한 형태의 집들

간혹 줄도 없이 큰 애완견들을 데리고 다니는 체코인들이 보인다.

나무에는 파란 사과가 주렁주렁 달렸다.

힌박스가 표시된 부분이 공원이다.

공원에서 내려오자 조깅족 2명이 지나간다.

유난히 눈에 띄는 조형물

자세히 보니 중간지점에 아이들이 탑을 기어올라가는 부조물이 있다.

 

 

 

 

호텔주변은 주택가다.

7-8층 건물의 주거지들

 

1층은 수퍼나 카페다.

주택가의 작은 카페

 

 

호텔로 돌아오니 아침햇살에 그림자가 길게 드리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