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날 마트에서 구입한 과일, 요구르트, 빵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로비로 내려왔다.
대형 스크린에 터치를 하면 프라하의 모든 정보를 알 수있어서 좋다.
팁투어를 위해 8시에 출발이다.
너무나 간단하게 표시한 Flora지하철역을 한참 찾았다.
자동발매기에서 판매하는 지하철승차권은 동전이나 작은 단위의 지페만 사용한다.
표를 사기위해 물어서 찾은 곳이 가게다.
지하철표 구입
상황에 따라서 표 구입방법이 다양하다.
지하철 속도가 우리 지하철에 2-3배는 된다.
각 역사마다 미술품은 꼭 있다.
Mustek역에서 하차하여 환승을 위해 이동
파란 A선에서 노란 B선을 바꾸어 타기위해 이동
Mustek역에서 노란색노선으로 환승
NR역에서 하차
한번에 내려가고 올라가는 에스칼레이터는 참 빠르다.
긴 동굴에서 빠져 나오는 느낌이다.
Flora역에서 파란색노선을 차고 가다가 Mustek역에서 노라색노선으로 환승하여 NR역(Naměsti Republiky)하차
Obecni Dům 쪽 출구로 하차 후,
도보로 50m 가량 이동
좌측이 Hotel Paris, 우측이 Kings Court Hotel
좌측 Kings Court Hotel 우측 상업은행 CSOB
상업은행인 CSOB
프라하 공화국 광장
kings court hotel
색깔이 은은하면서도 화려한 장식을 하고 있다.
건물앞 장식품
킹스코트호텔
시민회관의 옆이 보이기 시작한다
Kingswood에서 목재로 정원을 만들어 놓고 과일 음료 맥주를 판다.
우측은 시민회관의 측면이고 좌측에는 음악제가 열린다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시민회관
광장에 있는 시장
치즈덩어리
빵 28kc, 뜨레들로(굴뚝빵) 50kc
체코에서는 맥주 beer를 피보 pivo라 부르며 체코인들은 자국의 맥주에 대한 자부심도 상당하다.
아침에 흑맥주를 한잔 사서 마시는 맛은 기가 막히다
맥주 32kc,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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