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Combodia(2008.Jan.)

1-4 신들의 도시 앙코르와트(Angkor Wat)

봉들레르 2009. 5. 8. 08:26

 

              호텔에서 쉬고 오후2시에 나와  저녁에 갈 공연장을 들려 좋은 자리로 예약을 했다.

              다시 앙코르와트로 가는 길에 보이는 사람들

                주유소에 승용차는 안보이고 오토바이들만 기름을 넣고있다.

              펑크가 난 오토바이를 때우고 있다. 우리 70년대쯤 풍경이다.

              물과 기념품을 파는 가게, 판매에는 별 생각도 없어 보인다.

            자전거도 빌려주고

            앙코르와트에 오후일정이 시작이다.

 

 

 

 

 

 

 

 

 

 

 

            프레롭. 석양을 감상하기에 제일 좋은 곳이란다. 서로가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위해 미리미리와서 앉는다.

            아직은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해가 넘어가기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