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쉬고 오후2시에 나와 저녁에 갈 공연장을 들려 좋은 자리로 예약을 했다.
다시 앙코르와트로 가는 길에 보이는 사람들
주유소에 승용차는 안보이고 오토바이들만 기름을 넣고있다.
펑크가 난 오토바이를 때우고 있다. 우리 70년대쯤 풍경이다.
물과 기념품을 파는 가게, 판매에는 별 생각도 없어 보인다.
자전거도 빌려주고
앙코르와트에 오후일정이 시작이다.
프레롭. 석양을 감상하기에 제일 좋은 곳이란다. 서로가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위해 미리미리와서 앉는다.
아직은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해가 넘어가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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