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띠아이 쓰레이에서 나와 휴식겸 점심을 위해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물건을 파는 사람들
소를 모습이야 우리들과 다를바없지만 소의 앞등이 유난이도 불룽하다
길가에 가옥들
대나무의 가지를 남기고 잘라서 사다리를 만들어서 나무위를 올라가 열매를 딴다,
팜 열매에서 나오는 채취한 수액을 큰솥에 끓인 다음 대나무 대롱에 넣어 여과시켜 말리면 설탕이 만들어진다
모두들 여유가 있고 맑은 미소. 그저 우리를 보는 것이 즐겁기만 한 표정이다.
팜에 열매
마침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자전거행렬
걸어서 가는 저학년인 학생들
그중에 사정이 좋은 애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부모가 데리고간다
칼텍스 주유소 스타마트에서 샌드위치 요구르트 구입하여 호텔에서 중식 겸 휴식을 위해 식구들은 호텔로 가고 난 혼자 길거리로
맥주생각에 두리번거리다가 현지인들만이 사용하는 식당으로 갔다.
말도 안통하고 에어콘도 없다.
손짓발짓으로 맥주를 신청하니 언더락이다. 캔맥주와 얼음을 주어 양주마시듯이 마셨다.
요리하는 것을 보고 밥을 시키니 많이도 갔다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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