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Uzbekistan(2014 Aug)

2-10 태양은 사라지고 히바에 내리는 어둠

봉들레르 2014. 8. 18. 15:31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해가 넘어가서 밖으로 나왔다.

강태공들의 낚시

서문을 통해 이찬칼라로 다시 들어간다.

 

아직도 열기는 남아있지만 한결 시원해졌다.

 

 

조명이 들어온다.

레스토랑

 

 

 

 

 

이찬칼라를 3번은 보아야한다고 한다. 해뜨기전, 대낮, 해지고 난 후 야간

 

 

푸른색들의 타일들이 조명을 받아 신비스럽게 보인다.

 

 

 

골목골목에도 은은한 간접조명을 했다

 

 

저녁식사후에 삼각대를 가지고 본격적으로 나섰다.

그 뜨겁던 한낮의 열기도 어둠이 내리면 환상으로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