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해가 넘어가서 밖으로 나왔다.
강태공들의 낚시
서문을 통해 이찬칼라로 다시 들어간다.
아직도 열기는 남아있지만 한결 시원해졌다.
조명이 들어온다.
레스토랑
이찬칼라를 3번은 보아야한다고 한다. 해뜨기전, 대낮, 해지고 난 후 야간
푸른색들의 타일들이 조명을 받아 신비스럽게 보인다.
골목골목에도 은은한 간접조명을 했다
저녁식사후에 삼각대를 가지고 본격적으로 나섰다.
그 뜨겁던 한낮의 열기도 어둠이 내리면 환상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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