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Uzbekistan(2014 Aug)

2-9 태양의 도시 히바 숙소

봉들레르 2014. 8. 18. 15:19

 

마치 유적지처럼 보이는 중앙에 있는 건물이 우리 숙소다

오후에 햇살이 피부에 닿으면 따갑다.

우즈벡에서 발표하는 기온은 그늘에서 잰 온도란다.

그러니 낮에 돌아다니는 것은 힘들고 지친다.

히바 이찬칼라 서문에서 채 10분도 안되는 거리다.

숙소앞에서 본 이찬칼라

 

아침마다 물을 주어 꽃밭을 만들었다.

 

말리카 히바 호텔

ㅁ자 형태로 돌아가면서 객실이 있다.

 

 

 

http://www.malika-khiva.com/malika-khiva.htm

잠시 후에 차가 도착해서 짐을 내렸다.

 

침대에 누워서 이찬칼라가 보인다.

 

 

 

누워서도 보이는 이찬칼라 서문과 청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