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유적지처럼 보이는 중앙에 있는 건물이 우리 숙소다
오후에 햇살이 피부에 닿으면 따갑다.
우즈벡에서 발표하는 기온은 그늘에서 잰 온도란다.
그러니 낮에 돌아다니는 것은 힘들고 지친다.
히바 이찬칼라 서문에서 채 10분도 안되는 거리다.
숙소앞에서 본 이찬칼라
아침마다 물을 주어 꽃밭을 만들었다.
말리카 히바 호텔
ㅁ자 형태로 돌아가면서 객실이 있다.
http://www.malika-khiva.com/malika-khiva.htm
잠시 후에 차가 도착해서 짐을 내렸다.
침대에 누워서 이찬칼라가 보인다.
누워서도 보이는 이찬칼라 서문과 청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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