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풍스러운 화장실
화장실 창
청소를 하는 사람들
아침 청소
아침 일찍 청소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길거리가 깨끗하다.
터키색
'My travel abroad. > Uzbekistan(2014 Aug)' 카테고리의 다른 글
3-4 끝이 없는 황량한 사막 (0) | 2014.08.20 |
---|---|
3-3 히바와 부하라는 300km에 키질쿰 사막(Kyzyl Kum)이 있다. (0) | 2014.08.19 |
3-1 히바의 아침햇살 (0) | 2014.08.19 |
2-11 환상으로 변한 히바성 (0) | 2014.08.19 |
2-10 태양은 사라지고 히바에 내리는 어둠 (0) | 2014.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