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 Beautiful scenery in Haptale(아름다운 풍경) 9시반에 출발을 하여 10분을 지나니 기가먁힌 광경이 펼쳐진다 엘라(Ella)로 이동할까 생각을 하다가 아담스피크로 가기로 일정을 변경하였다. 고산지대인 하푸탈레에서 콜롬보로 가는 길가에 펼쳐지는 경치다. 이곳에 경치는 구름의 변화를 빼고는 설명이 안된다. 아마도 공덕을 잘 쌓아.. My travel abroad./Srilanka(2011.Feb.) 2011.02.26
7-1 Morning in Haptale(하푸탈레의 아침) 아침에 일어나니 많은 구름들이 오락가락한다. 아침산책을 나가면서 보니 호텔의 모양이 이제서 보인다. 어제 밤에는 어두워서 들어왔으니 잘 보지 못했다. 하프탈레 마을이 제일 높은 곳이고 약간 밑에 자리잡고있어서 뷰는 아주 좋다. 호텔마당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들 당근을 많이 재배한다. 높.. My travel abroad./Srilanka(2011.Feb.) 2011.02.26
6-8 Way back to Haptale( 다시 하푸탈레로) 마을의 풍물시장을 구경하고 하푸탈레로 가는 도중에 기가막힌 경치를 발견하고 차를 세웠다. 시간은 벌써 5시반이다 구름에 쌓여있다가 벗어났다하는 마을이 신비롭다. 기가막힌 절경이다. 한참을 넉놓고 감상을 했다. 또 다시 이런 광경을 볼 수있을까? 마치 스위스의 리기산에 올랐을 때의 광경이 .. My travel abroad./Srilanka(2011.Feb.) 2011.02.26
6-7 Lioton Seat(립톤의자) 30분을 올라갔을 때 기사가 밴을 가지고 쫓아왔다. 걸어서 갈 만큼 여유가 있는 시간과 거리가 아니다. 이 팻말이 보여서 다왔나 싶으면 또 아니다. 이지역은 반다라엘리야 차 농장이다. 20분을 차를 타고 4시에 차에서 내려보니 차를 따서 임시로 모아놓는 장소로 보인다. 옆에는 무엇을 빌었는지 나무.. My travel abroad./Srilanka(2011.Feb.) 2011.02.26
6-6 Haputale(하푸탈레) Bandarawela에서 30분을 가니 높은 언덕이 나온다. 애들이 엄마와 함께 차밭 사이로 난 기찻길위를 걷고 있다. 어린 묘목을 바람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구름이 이리저리 몰려 다닌다. 비닐은 둘러 친 묘목들이 많다. 구름이 기찻길을 삼켜버릴듯 하다가는 사라지기를 여러차례 반복한다. 기.. My travel abroad./Srilanka(2011.Feb.) 2011.02.26
6-5 Bandarawela(반다라웰라) 동서남북으로 길이 연결된 반다라웰라 반다라웰라(Bandarawela) 우체국 교통이 발달되어서 그런지 제법 크고 사람들도 많다. 현대적으로 지은 햄버거 가게 우리가 점심을 먹은 웨리마다Welimada)에서 22Km 떨어져있는 도시다. 버스정류장 언덕에 도시가 있어서 가옥들이 낮은 지대에 있다. People's bank건물 간.. My travel abroad./Srilanka(2011.Feb.) 2011.02.26
6-4 Native Restaurant in Welimada(현지인 식당) A5로 표시된 Badulla road위에 있는 Welimada에 1시가 되어 도착했다. 인도자동차 타타는 세계 승용차 시장에선 아직 큰소리칠 형편은 못 되지만, 상용차(승합차·버스·트럭 등) 시장에서는 6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 인도 승용차 시장에서는 현대차의 뒤를 바짝 추격하며 3위를 달리고 있다. 가장 큰 무기는 .. My travel abroad./Srilanka(2011.Feb.) 2011.02.24
6-3 Hakgala Botanic Garden(학갈라 식물원) 누에라엘리야 시내를 벗어나니 그레고리 호수(Gregory Lake)가 나온다. 호수주변에는 잘 지은 집들이 띄엄띄엄 지어져 있다. 저녁 때 산책하기는 좋겠다. 호수 건너편 초지에는 소들이 풀을 먹고있어 목가적인 풍경이다. 호수를 지나니 산악지대가 나온다. 보존지역으로 국가가 지정한 것같은데 길을 확.. My travel abroad./Srilanka(2011.Feb.) 2011.02.23
6-2 Victoria Park(빅토리아 공원) 버스 터미널 부근에는 각종 상점이나 가게 건물들이 늘어서 있다. 버스 터미널 앞의 뉴 바자르 스트리트가 이 마을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메인 스트리트이다. 이 건물과 뉴 바자르 스트리트를 낀 반대쪽은 완전히 새로 만든 쇼핑가이다. 이 두 종류의 건물이 병립해 있는 거리가 누와라 엘리야의 명동.. My travel abroad./Srilanka(2011.Feb.) 2011.02.23
6-1 Morning in Nuwara Eliya(누와라 엘리야 아침) <누와라 엘리야>가 사람이 살지 않는 늪지였다가 처음 발견된 것은 1819년, 한 여행가에 의해서였다고 한다. 1826년 코끼리 사냥에 나섰던 영국군 장교들이 길을 잃고 헤매다가 우연히 그곳에 당도하여 당시 영국의 <실론> 총독이던 <에드워드 바네스>경에게 보고하고, <바네스>총독은 .. My travel abroad./Srilanka(2011.Feb.) 2011.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