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Ruins of Polonnaruwa 3(폴론나루와) 랑콧비하라(Rankot Vihara) 높이 55m, 직경 55m이다. 물방울 모양의 다고바이다. 랑콧 비하라라는 것은 금으로 만든 첨탑을 의미하는데, 옛날에는 뾰족탑의 부분이 금으로 덮여 있었다고 한다 신발과 양말을 벗고서 한바퀴 돌아보니 청때 때문에 바닥은 엄청 미끄럽다 갈 비하라에 조각된 붓다와 아난다. . .. My travel abroad./Srilanka(2011.Feb.) 2011.02.20
3-5 Ruins of Polonnaruwa 2(폴론나루와) 황실 목욕탕 Kumara Pokuna 플론나루와 주변의 원숭이들은 악명이 높다. 우리도 피곤한 3명이 밴안에 남아있다가 습격을 당했다. 차문을 열고서 일행을 기다리다가 원숭이 한마리가 차안으로 들어와서 비닐봉지를 뒤져 바나나를 한개는 입에 물고 또 하나씩은 양손에 들고서 도망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 My travel abroad./Srilanka(2011.Feb.) 2011.02.20
3-4 Ruins of Polonnaruwa 1(폴론나루와) 공들여 심은 농작물을 해치는 코끼리를 쫓기 위해 나무 꼭대기 위에 집을 짓고 밤마다 선잠을 자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이것이 야생코끼리의 침입을 막기위한 망루라는데 잠시 검문이 있겠습니다. 외국인은 통과 폴론나루와는 화려했던 중세시대(11~12세기) 심할라 왕조.. My travel abroad./Srilanka(2011.Feb.) 2011.02.20
3-3 Rock Palace of Sigiriya 3(시기리아 바위궁전) 정상으로 오르는 길목에는 사자상을 조성하여 그 목구멍으로 사람들이 다닐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였는데 이 사자는 카파샤왕 자신을 의미하며 누구든 내 목구멍으로 들어온자는 내 먹이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한다.코끼리를 이용하여 승강기를 만들고 대나무를 사용하여 물을 끌어 올렸으며 사자의 머리와 갈기를 표현하기 위해 촘촘히 벽돌을 박았던 흔적이 절벽에 남아 있다. 시기리야라는 이름도 싱하(사자)기리야(목구멍)에서 유래했다. 가파른 철제 사다리를 타고 20여분 정도 오르면 황토빛 찬란한 정상부에 이른다1.6ha 넓이의 정상에는 수영장 연회장 등을 갖춘 화려한 궁전을 조성했다 돌침대 이 일본인은 땀과 비에 젖어서 옷이 후질구레해졌다.. 수영장 홀로이 사진을 찍으면 탁트인 정면을 조망하고 있는 여인 복장으로 보아서는.. My travel abroad./Srilanka(2011.Feb.) 2011.02.19
3-2 Rock Palace of Sigiriya 2(시기리아 바위궁전) 코끼리바위를 지나 가파른 계단을 오른다. 꼭대기까지 1200개에 이른다는 대리석 계단이다 양옆으로, 승려들이 설법하던 바위굴과 빛바랜 인물그림이 희미하게 남은 벽화들을 볼 수 있다 바위를 깎아서 만든 길을 따라가서 나선형의 원통을 타고 올라가면 다시 바위를 깎아 만든 길이 나.. My travel abroad./Srilanka(2011.Feb.) 2011.02.19
[스크랩] 스리랑카 소수민족 타밀의 비극(펌글) 스리랑카 소수민족 타밀의 비극 [Sri Lanka Tamil Tragedy] 2009.6.21. [2009년 5월 스리랑카 정부군의 타밀족 근거지 공격] 매양 세계의 종족및 종교분쟁에 따른 전쟁과 그에 따른 그들의 역사를 접해보면 누구든지 지구촌에 산재한 소수민족들의 독립국가 건설은 요원할 수밖에 없는 것인가 하는 그러한 의문을 .. My travel abroad./Srilanka(2011.Feb.) 2011.02.19
3-1 Rock Palace of Sigiriya 1(시기리아 바위궁전) 밤새 비가오는 소리가 들리더니 밖이 다 젖었다. 오늘은 제일 중요한 시기리아 궁전을 가는 날인데 심란하다. 아침식사를 하고 체크아웃을 하는데 어제 저녁에 갖다준 더운물 값을 600Rs를 받는다. 기가막혀 커피포트만 있으면 해결될텐데. 다음부터는 포트를 꼭 가지고 다녀야겠다. 우리말을 조금하는.. My travel abroad./Srilanka(2011.Feb.) 2011.02.19
2-8 Dambulla cave temple 3(석굴사원) 석굴 마당에는 인도에서 들여와 심었다는 커다란 보리수나무가 있다. 보리수나무 아래에 촛불을 켜 놓았다. 한 덩어리인 돌이 잘 보인다. 검은 구름이 짠뜩낀 날씨가 심상치않다. 긴 바지를 입어야 하며 신발을 입구에 맡기고 맨발로 둘러볼 수 있다. 찾을 때는 돈을 내야한다. 스리랑카인들이 사원을 .. My travel abroad./Srilanka(2011.Feb.) 2011.02.18
2-7 Dambulla cave temple 2(석굴사원) . . 다섯개의 석굴이 복도를 통해서 연결된다. 제2석굴로 부처의 좌상과 입상 사만과 같은 힌두교 신들의 모상 그리고 남인도의 드라비다족의 침략을 피해 몇년간 이곳 승녀들 사이로 몸을 피했던 신할리족의 왕 우풀반의 모상이 있다 약 7M 높이의 천장은 완전히 부처상으로 뒤덮혔다 두 번째 석굴은 .. My travel abroad./Srilanka(2011.Feb.) 2011.02.18
2-6 Dambulla cave temple 1(석굴사원) 유네스코와 세계문화유산 로고 유네스코가 인류의 소중한 문화 및 자연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1978년에 만들었다. 가운데 사각형은 인간을 나타내고 외곽의 둥근원은 자연을 의미한다. 이는 인간이 만든 문화와 자연은 서로 땔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임을 나타낸다 황금사원에서 입장권을 사서 좌측에 .. My travel abroad./Srilanka(2011.Feb.) 201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