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Srilanka(2011.Feb.)

6-4 Native Restaurant in Welimada(현지인 식당)

봉들레르 2011. 2. 24. 00:25

 

 

A5로 표시된 Badulla road위에 있는 Welimada에 1시가 되어 도착했다.

인도자동차 타타는 세계 승용차 시장에선 아직 큰소리칠 형편은 못 되지만, 상용차(승합차·버스·트럭 등) 시장에서는 6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 인도 승용차 시장에서는 현대차의 뒤를 바짝 추격하며 3위를 달리고 있다.

가장 큰 무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가격 경쟁력에 있다.

 

 

 

 

 

점심식사를 위해 현지인들이 이용하는 식당으로 들어갔다.

 

 

로티

카레와 닭고기

음식을 따듯하게 해 달라고 하자 지하실로 가지고 내려가서 따라 가 보았다.

숯불을 피운 그릇에 카레국물에 담긴 닭고기를 넣고서 데운다.

로티를 카레국물에 찍어서 먹어 보아서 먹기가 힘들다.

식당앞에 틀이 나무로 되어있는 자동차

우리가 구경을 하는게 아니라 그네들이 우리를 구경한다.

 

젊은 승녀들도

건너편에서 구경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