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 페스 왕궁
왕궁앞 왕궁은 14세기 마리니드 왕조가 페스를 수도로 다시 지정하면서 지은 것으로 82Ha에 이르는 규모로 왕궁벽은 한참 돌아야한다. 모로코 왕이 페스를 올 때는 이곳에서 머문다. 이 왕궁이 유명한 것은 1`968년 세운 골든 게이트 때문인데 삼나무로 만들어 표면은 청동으로 덮에 망치로 양각무늬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대문옆에는 전통적으로 구워만든 무늬타일 손상이 적고 광택유지를 위해 레몬으로 대문을 닦는다 Fes’ Royal Palace, or the Dar el-Makhzen, unfortunately, is not open to the public, but the outside is still worth a visit. The 7 golden gates that mark the entrance to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