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덕사 2017. 01. 13(금) 2017. 01. 14(토) 세덕사(世德祠) 횡성조씨(橫城趙氏) 중시조인 조영인(趙永仁) 3대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건립되었다. 조영인은 고려 명종·의종신종의 3대에 걸쳐 국가의 기틀을 잡는 데 큰 공을 세웠으며, 그의 아들 충(冲)은 고종 때 여진족을 압록강변에서 크게 무찔러.. My domestic travel/강원내륙 2017.01.16
3-6 익산의 식도락 악산 도원정육식당 600g으로 주문 식사후 에스푸레소 다음날 아침 옛날 다방인 황등 다방에서 주인장의 입심에 육회비빔밥 식당들이 문열시간을 기다리는 것이 지루하지 않다 황등 한일식당 맑은 선지국 육회 비빔밥 My domestic travel/남해안 2017.01.04
횡성성당 이곳에는 원래 풍수원 성당의 공소가 있었다. 1930년 본당으로 승격된 후 기와를 얹은 목조건물을 신축하였으나, 한국전쟁 당시 불에 타 없어져 현재의 건물을 건립하였다. 라틴십자형 평면의 석조 성당으로 미사 공간은 내부에 분절이 없는 강당형이며, 본채의 천장 상부 목조 트러스 구.. My domestic travel/강원내륙 2017.01.03
3-5 고풍스런 색깔 순천 선암사 선암사를 가는 길이 곡선으로 되어있어 운치를 더 한다 보물 제400호로 화강암 아치형 석교인 승선교 우리나라의 무지개다리 중 가장 우아하고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는 다리다 가운데 삐쭉하게 나온 용머리 승선교 안내판에 따르면 "조선 숙종 39년(1713)에 호암 대사가 완공한 승선교는 밑.. My domestic travel/남해안 2017.01.03
3-4 벌교에서 주먹자랑하지 말라 전라도 낙안뻘에 꼬리처럼 매달려 한낱 갯가 빈촌에 불과했던 벌교. 그러던 벌교가 ‘벌교 가서는 주먹 자랑도 돈 자랑도 하지 말라’ 는 말이 나올 정도로 위세를 떨칠 수 있었던 이유는 보성과 순천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이자 고흥반도 사람들이 벌교 땅을 밟지 않고는 외지로 드나들.. My domestic travel/남해안 2017.01.03
3-3 순천 낙안읍성 순천낙안읍성은 조선시대 대표적인 지방계획도시로 대한민국 3대 읍성 중의 하나로 사적30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성내에 120세대가 실제로 거주하는 국내유일의 곳이며, 연간 12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주요 관광지다 《세종실록》에는 1424년 9월부터 토축의 읍성을 석축으로 쌓으면.. My domestic travel/남해안 2017.01.02
3-2 추억으로 가는 순천 드라마찰영소 드라마촬영장은 원래 군부대 자리였으나 도심의 팽창으로 주변에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군부대는 이전하였고, 그 자리에 2006년에 방영되었던 SBS 드라마 ‘사랑과 야망’ 세트장이 조성되었다. 드라마 ‘사랑과 야망’은 1960년 1월을 시작으로 1990년대 중반까지 한 집안의 가족사를 통해 .. My domestic travel/남해안 2017.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