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산 도원정육식당
600g으로 주문
식사후 에스푸레소
다음날 아침 옛날 다방인 황등 다방에서 주인장의 입심에 육회비빔밥 식당들이 문열시간을 기다리는 것이 지루하지 않다
황등 한일식당
맑은 선지국
육회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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