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경주 교동 최씨고택 교동쌈밥집 앞에서 식사후 휴식중에 쌈밥집 건너편 흩어졌다가 다시 모여 걸어서 최부자집으로 출발이다 17세기 중반 이후 400년 동안 ‘9대 진사와 12대 만석꾼’을 배출한 가문으로 유명한 경주 최부잣집. 이 집안은 경주최씨 최진립(1568~1636)의 셋째아들 최동량(1598~1664)의 후손 가문이다.. My domestic travel/경상내륙 2016.11.07
1-1 반백이 되어 떠나는 수학여행-경주 11월5일 7시 서초구민회관앞 12시가 다 되어가자 경주시내다 교동쌈밥집앞에 도착하자 대구에 사는 박병판이 일행을 맞이한다 된장에 비벼먹는 비빔밥 포항에 사는 정진화 포항공대 풍력특성화대학원 교수가 찬조한 교동법주 감칠 맛이 난다 고효율 조명장치 철도적용 세미나에서 낯익.. My domestic travel/경상내륙 2016.11.07
수종사에 저물어 가는 가을 중앙선 운길산역을 병풍처럼 두르고 있는 운길산 중턱에 자리한 수종사는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양수리)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명소다. My domestic travel/경기내륙 2016.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