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Turkey(2007.Jul.))

1-4 이스탄불(Istanbul) 갈라타다리에서

봉들레르 2009. 6. 2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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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타쾨이를 나와 걸어서 부두 선착장으로 이동하였다. 가는 중간에는 여러대학들이 있었다.

선착장에 한가로운 풍경 

 

선착장주변에는 낚시하는 사람도 있고 

                           카디쾨이로 가기위해 배를 탔다. 아시아 지역에서 유럽쪽의 석양을 바라보기 위해서다.

                                                오르타쾨이에서 배를 타고 카디쾨이로 가서 석양을 보고 저녁식사를 위해 에미뇌뉘로         

 

 

유람선에서 본 보스푸러스해협 경치 

                            아시아쪽의 카디쾨이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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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내리니 춤을 추면서 선거운동을 하느라고 시끌벅적하다.

                             또 다른 선거캠프는 조용하다.

                            이 캠프는 더 한가롭다.

 

                             고등어케밥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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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협을 바라다보면서 늘어서 있는 레스토랑

 

 

 

 

 

새들이 온통 하늘을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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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서서히 넘어가면서 천지가 붉게 물든다.

                            

 

 

                                 석양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선거분위기가 무르익었다

                               아시아쪽 카디쾨이에서 배를 타고 구시가지의 에미뇌뉘로

 

 

             배가 출발하기전에 부두에서는 주인이 패트병을 던지면 개가 열심이 물고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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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생긴 배를 타고 저녁식사를 위해 갈라타 다리 아래 에미뇌뉘로 갔다.

 

 

 

            배에서 본 해질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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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낮대로 해질 녘엔 해질 녘대로 아름답다.

             배에서 바라다 본 석양

                            이제 갈라타다리가 보인다.

              

 

            아래쪽은 예니사원이 보이고 위쪽은 슐레이마니에사원의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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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어케밥(발륵 샌드위치), 고등어를 반을 갈라서 노릇노릇하게 철판에 구워 야채와 함께 큰 빵사이에 넣어서 먹는

                              것으로 우리네 입맛에도 맞고 맛도 좋다.

 

 

             멀리 갈라타워의 모습이 보인다.

             갈라타워에서 본 갈라타다리(퍼온사진)

 

 

            어두워지면서 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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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밑에 만들어진 명소들.멀리 사원이 보인다. 이곳도 책자에 소개되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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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에서 바라다본 사원의 야경

 

 

            완전히 야간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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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덥다보니 밤만되면 거리가 사람들로 넘쳐난다. 갈라타다리옆 에미뇌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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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숙소 근처로 돌아와서 소피아 성당의 야경을 감상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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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조명과 호수 그리고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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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에 들려 맥주를 한잔하고서 이스탄불의 첫날밤을 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