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omestic travel/제주

2-2 가파도를 눈에 담았다.

봉들레르 2014. 5. 26. 10:59

 

양귀비 꽃

 

 

 

소라를 다 술안주로 내놓고는 4시에 물 때를 맞추어 낚시를 나간다.

 

 

 

 

 

 

 

 

 

 

 

 

 

 

 

뱃시간에 가파도 국수집을 지나쳤다.

 

 

 

 

 

 

 

담장에 쓰인 돌의 종류가 몇가지나 될까?

 

앞에서 부터 송악산 산방산 한라산

송악산, 산방산

 

 

 

 

모슬포항으로 가는 배

 

송악산과 산방산이 점점 커진다.

 

산방산

납짝하게 생긴 가파도

얇은 방석이 떠 있는 듯한 지형이다

산방산뒤로 실루엣으로 보이는 한라산

 

 

 

 

 

 

부두에서 팔고있는 자리돔

 

 

자리돔

보말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