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 꽃
소라를 다 술안주로 내놓고는 4시에 물 때를 맞추어 낚시를 나간다.
뱃시간에 가파도 국수집을 지나쳤다.
톳
담장에 쓰인 돌의 종류가 몇가지나 될까?
앞에서 부터 송악산 산방산 한라산
송악산, 산방산
모슬포항으로 가는 배
송악산과 산방산이 점점 커진다.
산방산
납짝하게 생긴 가파도
얇은 방석이 떠 있는 듯한 지형이다
산방산뒤로 실루엣으로 보이는 한라산
부두에서 팔고있는 자리돔
자리돔
보말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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