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omestic travel/제주

3-1 섬속에 섬 비양도

봉들레르 2014. 5. 26. 13:14

 

아침식사전에 산책코스로  저지오름을 올랐다.

 

 

 

 

 

 

 

 

주변이 다 지대가 낮아서 전망이 좋다.

 

 

 

아침식사 후 비양도을 가기위해 한림항에 도착

 

 

 

앞에 바로 보이는 비양도

 

비양도

 

 

 

 

 

 

 

 

 

 

 

 

 

 

유난히 낙시하는 사람들이 많다.

 

 

비양도 선착장 앞 호돌이식당이 소라물회와 보말죽으로 유명하다.

 보말은 제주 바닷가의 돌을 뒤집어 잡는 고둥 종류로 일명 '고매기'라고도 불린다.

보말죽은 끓이는 데 40분 이상 걸리니 섬 트레킹을 나서기 전 예약하는 게 좋다

드라마 봄날을 이곳에서 촬영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