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omestic travel/제주

1-4 관음사 코스가 제일이다.

봉들레르 2014. 5. 25. 19:00

한라산 북쪽코스인 관음사탐방로는 성판악탐방로와 더불어 한라산 정상인 백록담 을 오를 수 있는 8.7㎞의 탐방로이며,

편도 5시간 정도 소요된다. 계곡이 깊고 산세가 웅장하며, 해발 고도 차이도 커 한라산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

전문 산악인들은 물론, 성판악 코스 탐방객들도 하산 할 때 주로 이 코스를 이용한다.

 

 

 

 

 

 

 

 

 

 

 

 

 

 

 

 

 

 

 

 

 

 

 

 

 

 추억속에 용진각 대피소

 

 

용진각 현수교

 

 

 

 

마실 수있는 물이 있는 곳이다.

 

물이 있는 곳에는 새도 있다.

 

 

낙석이 떨어지는 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