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자 하는 의욕의 섬 ‘욕지도(慾知島)’
부두→버스로 야포→일출봉→노적→혼곡(힘든 사람 오른쪽으로 이탈)→대기봉→천왕봉→약과봉→논골→부두
4시간30분 12Km
등산코스는 노란색
승용차를 가지고 가서 한번 일주를 하고 다음날 등산을 하면 좋은 코스다
욕지도는 해안일주도가 으뜸이다. 해안도로(24km)를 따라 가다보면
푸른 바다와 하늘 주변 섬들이 한데 어우러져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탄성을 자아낸다.
천왕봉까지 해발369m를 등산로가 이어져 있어 바다를 보면서 등산할 수 있는 코스도 빼놓을 수 없는 절경이다.
욕지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면서 숙박시설도 늘어났다.
200여 개의 펜션이 있어 욕지도에 머물며 욕지도의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다.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낚시 하는 재미는 물론 풍부한 해산물이 입을 즐겁게 한다.
특히 욕지특산물은 욕지고구마, 욕지감귤이다.
해풍을 맞고 자라 맛이 특이해 전국에서 많은 이들이 욕지 고구마와 감귤을 찾고 있다.
아일랜드 팬션숙박료
객실명 | 기준인원 | 주중 | 주말 | 성수기 |
15평형 |
8인기준(최대 10인) |
10만원 |
13만원 |
20만원 |
12평형 |
4인기준(최대 6인) |
7만원 |
10만원 |
15만원 |
8평형 |
4인기준(최대 6인) |
5만원 |
7만원 |
13만원 |
7평형 |
2인기준(최대 4인) |
3만원 |
5만원 |
10만원 |
- 기준인원 외 1인 초과당 1만원의 추가요금이 적용됩니다.
- 성수기 : 7월 초 ~ 8월 말까지
휴대폰 : 010-4185-2007
사명대사가 득도한 섬 ‘연화도’
등산코스 : 선착장~연화봉~사명대사 토굴터~5층석탑~용머리~도로 경유~연화사~선착장
소요시간 2시간 50분
통영항에서 남쪽으로 24㎞ 정도 떨어져 있는 ‘연화도’는 사명대사가 득도한 섬으로,
통영 8경 중 하나로 꼽히는 용머리 해안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바다를 배경으로 깔아지른 기암절벽이 늘어서 있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용머리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출렁다리(50m), 가파른 경사면에 들어선 보덕암, 연화도인과
사명대사의 수행 장소인 ‘연화도인토굴’, 연화봉 정상에 있는 ‘아비타불’과 팔각정자 ‘망항정’,
멀리 떠난 남편을 기다리다 죽어서 화석이 됐다는 전설이 있는 ‘망부석’ 등 섬을 둘러보는 트레킹 코스가 일품이다.
조계종 고산 큰스님이 연화사와 보덕암을 1998년 창건하면서 사찰을 찾는 여행객이 부쩍 늘어났다.
전국적으로 알려진 낚시터엔 가족과 함께 찾는 여행객은 물론 낚시 마니아들에게도 인기다.
연화도 배시간
통영항 | 연화도 출발 | 욕지도 출발 | 연화도 출발 |
6:50 | 7:40 | 8:10 | 8:30 |
11:00 | 11:50 | 13:00 | 13:20 |
15:00 | 15:55 | 16:30 | 16:50 |
삼덕항 | 욕지도 출발 | 연화도 출발 | 삼덕항 도착 |
9:00 | 11:00 | 12:00 | |
12:30 | 14:00 | 14:30 | 15:30 |
문의 : 055-641-6181
서호시장근처 수정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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