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2시반 잠실나루역에 출발
3시40분 강촌도착
차안에서 옷을 갈아입고
스트레칭을 한 후에
강촌교에서 출발한다.
강건너에서는 4발오토바이를 탄다.
걷는 사람
뛰는 나
강촌교에서 철교까지 총 11Km를 뛰었다.
북한강물을 바라다보고 강변에 팬션들을 구경하며 달리고 달렸다.
강변가 팬션들
목표지점인 철교에 도착하니 11Km를 달렸다.
차안에서 다른 사람들이 도착할 때를 기다린다.
강촌교에서 철교까지 11Km
강촌에서 홍천으로 이동하여 홍천 '양지말 화로구이'로 갔다
갖가지 양념을 버무려 숙성시킨 돼지고기를 참숯에 구워낸 화로구이
홍천에서 대명 비발디파크 '소노펠리체(Sonofelice)'
객실에서 본 야경
스키코스
마라톤날의 그렇게 깊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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