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알람소리에 잠을 깼다.
밖이 안개에 쌓인다.
팔봉산 주차장으로 이동
아침식사
다슬기탕인데 다슬기가 숨박꼭질한다.
주차장 한편에는 캠핑장이다.
기발한 아이디어의 2층집
다시 비발디 파크의 커피숍으로 이동하여
친구의 친구가 비발디파크의 총 지배인이라서 차를 대접받았다.
친구 잘 둔 덕에 호사를 누렸다.
커피
보이차
대명리조트 소노펠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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