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omestic travel/강원내륙

2013.04.21 홍천에 아침

봉들레르 2013. 4. 21. 20:31

 

 누군가의 알람소리에 잠을 깼다.

 

 밖이 안개에 쌓인다.

 

 

 

 팔봉산 주차장으로 이동

 

 

 아침식사

 

 

 

 다슬기탕인데 다슬기가 숨박꼭질한다.

 

주차장 한편에는 캠핑장이다.

 기발한 아이디어의 2층집

 

 

 다시 비발디 파크의 커피숍으로 이동하여

 

 친구의 친구가 비발디파크의 총 지배인이라서 차를 대접받았다.

친구 잘 둔 덕에 호사를 누렸다.

 커피

 보이차

 대명리조트 소노펠리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