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Australia Hongkong(2005.Jan.)

1-2 골드코스트(Gold Coast)

봉들레르 2009. 5. 18. 09:20

 

              중심가에는 모두가 관광객만 보인다.

               골드코스트 중심가로 나와서 이것저것 구경을 하다가

              2시가 지나서 시내에 와 있는 호텔버스기사에게 나도 그 호텔에 숙박하니 태워달라고 부탁하여 호텔로 돌아와서 체크인을 하였다

               호텔에서 Surfers Paradise까지 운영하는 Round trip shuttle 3시에 출발하는 것 타고 육지와 바다를 함께 오고가는

             Aquabus 승차 장소까지 갔다

            Aquabus 출발 30분전까지 돈 내고 표 사야한다. 꽤 높은 버스를 타고 바다를 가는 동안에 풍경들이 한가롭다.

              버스를 1시간정도 타고서 투어를 한다.

               바닷가에 집들

              햇살에 반짝이는 물과 어울리는 주택들이 해변가로 늘어서 있다.

              부호들의 요트가 많이 보인다.

 

             유람선도 보이고

             육지와 바다를 오가는 버스가 입수하는 모습

              우리도 잠실 선착장에 이 버스를 도입한다고 하더니 잠잠해졌다.

              다시 중심가로 돌아와서

                호텔로 가니 아름다운 석양의 경치가 펼쳐진다.

하늘에서 본 골드코스트 

             도시에 요기조기 나무가 참 많다.

             해는 지고

              어둠이 깔려 불빛이 켜지고

                 인터넷에서 추천하는  Bavarian Steak House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2층구조인데 예약했던 손님들이 한층은 마시고

                   춤추고 난리다.

              식사후 전통적인 물건을 파는 가게에 들려 아이쇼핑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