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라오스인들의 생활상-Ban Phan Luang에서 대나무음식점앞에서 기타를 치고있는 라오인 토산품을 파는 가게 칸강을 건너 대나무음식점을 거쳐서 더 깊숙히 라오인들의 삶을 보기로 했다. 라오닭들 폐품이 된 TV로 장식했다. 강건너 더 깊숙이 들어가자 보이는 사원 Wat Phan Luang Wat Phan Luang's drum pavilion. 사원에 울리는 북소리 육감적.. My travel abroad./Laos(2013.Feb.) 2013.03.31
6-9 대나무 다리를 건너 Dyen Sabai로 칸강을 가로지르는 대나무다리 다리위에서 낚시를 하고있다. 우선 통행하는 표를 사야한다. 칸 강 대나무 다리 통행료: 5천 X6 = 3만낍(1인당 750원) 대나무를 엮어서 만들었다. 고기가 잡힐려나? 칸강 상류쪽 칸강 하류쪽 다리를 건너서 소로를 지나면 계단이 나오는데 좌측에 있는 곳이 대.. My travel abroad./Laos(2013.Feb.) 2013.03.30
6-8 메콩강과 칸강은 라오인들의 젖줄 동남아를 이야기 할때 메콩강을 빼놓고는 이야기할 재주가 없을 정도로 메콩강은 중요하다. 중국 티벳에서 부터 발원해 미얀마, 라오스, 타이, 캄보디아, 베트남을 두루 두루 거쳐 결국 남중국해로 흐는 강이 메콩강이다. 길이가 약 4천 길로 미터를 넘는 대단히 길고 큰 강으로 아시아 최.. My travel abroad./Laos(2013.Feb.) 2013.03.30
6-7 아침시장의 즐거움 왓마이사원과 담장하나를 사이에 두고있는 새벽시장 좀 늦게 가서 약간 파장분위기이다. 시장골목에 전통가옥 벌써 철수를 한 좌판상도 있다. 우선 커피의 원두를 살펴보고 값을 물어보니 계산기에 찍어서 보여준다. 커피2(4만), 해초부각2(5만), 과자(2.5만), 말린 과일(3.5만) 구입:15만낍(.. My travel abroad./Laos(2013.Feb.) 2013.03.30
6-6 스님들의 생활속으로 왓마이 사원 뒤쪽에는 조용하다 관광객들을 물끄러미 쳐다보는 스님. 무슨 생각을 하는지 서양에 단체 관광객들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Biddhist Class간판이 붙은 스님들의 공부방 벽면에는 영어로 요일공부를 한 낙서가 남아있다. 본당 지붕은 4겹이다. 사원마다 긴 모양의 배가 있다. 스님.. My travel abroad./Laos(2013.Feb.) 2013.03.30
6-5 화려하고 숭고한 왓 마이(Wat Mai Souwannaphummaham) 사원 입장료가 1만킵(1,500원정도) 왓 마이 :왕궁 박물관 바로 옆에 있는 사원으로 정식 명칭은 왓 마이 쑤완나푸마함이다 1796년에 세워진 왓마이(새로운 사원)의 이름은 1821년 만타토우랏(Manthathourat) 왕 아래 착수된 복구 작업 이 후 지어진 것이다. 가장 눈에 띠는 것은 본당의 입구를 받치고 있.. My travel abroad./Laos(2013.Feb.) 2013.03.30
6-4 마지막 왕조가 살던 왕궁박물관(Royal Palace Museum) 골목들을 지나서 걸어 푸시산옆 왕궁박물관에 도착 입구에 과일상들 왕궁박물관(국립박물관, Royal Palace Museum) 관람: 3만 X4 = 12만(1당 4500원) 프랑스 식민지 시대의 1904년 씨싸와왕 왕과 왕족들의 주거지로 건축되었으나 1975년 공산혁명 이후 왕의 존재가 없어지면서 박물관으로 개조되었다.. My travel abroad./Laos(2013.Feb.) 2013.03.25
6-3 정감어린 골목 길 숙소 조식(Toasted Barguette, Eggs with French Toast, Rice Noodle Soup, Fruit Salad, Coffee or Tea, Fruit Juice) 아침식사 후 커피를 마시며 쉬다가 9시에 시내구경을 나섰다. 처음 보는 꽃들이 많다. 식탁에 잘 꽂아두는 꽃 온통 빨래가 점령을 한 골목 스님이 되기전에는 친구였을까? 장대로 사원에 과일을 따다.. My travel abroad./Laos(2013.Feb.) 2013.03.25
6-2 탁밧의 뒤안길 무심한듯 우측으로 돌아가는 모퉁이에 관광객들이 제일 많다. 전담마크 맨 꼬마 스님의 적선 새벽에 주황색 가사차림으로 줄지어 맨발로 골목골목을 돌며 신도들의 공양을 받는 탁발행렬은 관광객의 눈에는 화려한 볼거리이지만 사실 스님들은 그음식으로 아침 점심 두끼를 드시고 12시.. My travel abroad./Laos(2013.Feb.) 2013.03.25
6-1 새벽공기를 타고 맨발로 걸어온 그들 단체로 준비중 밥, 바나나, 과자 라오인들은 주로 밥만 보시를 한다. 태국인쯤으로 보이지? 산더미처럼 쌓인 보시물 분위기가 익어간다. 스님들이 오기 시작했나? 한눈에 일본인들임을 알 수있다. 가이드가 밥을 뜨는 연습을 시키고 있다. 스님들의 행진이 시작되었다. 아직 잠에서 덜 깬.. My travel abroad./Laos(2013.Feb.) 2013.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