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 루앙프라방 파노라마 푸씨(Phu Si) 루앙쁘라방 어디서건 눈에 띠는 산 위의 황금색 탑이 눈에 들어오는 푸씨. 지형적인 위치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중심 역할을 하는 신성한 언덕이다. 도시 중앙에 위치해 힌두교의 메루 산을 형상화하고 있다. 푸씨는 세 곳을 통해 올라갈 수 있는데 왕궁박물관 건너편의 .. My travel abroad./Laos(2013.Feb.) 2013.03.17
5-13 푸시산(Phu Si) 일몰 꽝시폭포에서 돌아오니 길거리에는 야시장이 한창 준비중이다. 야시장 바로 옆에 있는 푸시산에 올라 일몰을 감상한다. 박물관이 내려다 보인다. 매표소앞에서 잠시 쉬었다가 오후 5시반, 투어에서 돌아와 일몰 감상을 위해 푸시산(Phu Si)을 올라간다. 메콩강이 물든다. 루앙프라방 시내 .. My travel abroad./Laos(2013.Feb.) 2013.03.17
5-12 에머랄드 빛 폭포 작은 폭포들을 지나서 더 올라가면 가장 큰 꽝시폭포가 나온다. 폭포를 조망하기 가장 좋은 곳은 다리위다. 다리 뒷쪽 폭포소리를 녹음까지 하면서 촬영을 하고있다. 폭포의 감상이 끝났다. 폭포입구 투어 후 주차장 매점에서 음료 & 맥주를 마셨다.: 3만7천낍(5천원정도) 4시반에 종료 My travel abroad./Laos(2013.Feb.) 2013.03.17
5-11 자연이 빚은 예술작품 '꽝시'는 라오 말로 사슴을 가리키는데 사슴이 뿔을 들이받은 곳에서 물이 쏟아져 폭포가 만들어졌다는 전설을 품고 있다. 꽝시폭포는 계단식으로 이어진다. 옥빛의 물과 잔잔한 너울이 나를 물속으로 계속 손짓했지만 대리만족으로 위안을 삼았다. 말라리아 퇴치운동을 하던 우리나라 .. My travel abroad./Laos(2013.Feb.) 2013.03.17
5-10 에메랄드 빛 유혹에 빠지다 사랑에 색깔도 에메랄드 빛이다. 동양인은 안들어가고 서양인들만 들어간다. 남자앞으로 닥아오더니 옆으로 돌아선다. 여성들이 나무가지로 올라가서 줄을 잡았다. 괴성과 함께 낙하 또 다른 여성은 줄을 잡고서 타잔이 되었다. 흩어지는 물방울이 아름답게 어울어진다. 우리 오늘 잘했.. My travel abroad./Laos(2013.Feb.) 2013.03.17
5-9 천연 수영장- 꽝시폭포 폭포입구 상점들은 한산하다. 외국인은 3000원정도를 받는데 자국인은 절반만 받는다. 폭포 구성도 입구에서 조금만 가면 반달곰 사육장이 있다. 높은 곳에서 잠을 자고있는 반달곰 석회석 때문에 물빛이 파랗다. 다른 나라들은 물속으로 들어갈 수가 없으나 라오스에서는 마음대로다. 조.. My travel abroad./Laos(2013.Feb.) 2013.03.11
5-8 꽝시 폭포(Kuang Si Waterfall)로 리어카에 빨래를 널었다. 숙소에서 전날 예약한 꽝시폭포를 가기위해 여행사를 찾아간다. 어느 야외레스토랑에는 생화를 병에 꽂아 두었다. 과일 잭플릇이 탐스럽게 달렸다. 학교 여행사 조금 기다리란다. 여행사앞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며 시간을 보낸다. 각가지 교통수단들 .. My travel abroad./Laos(2013.Feb.) 2013.03.11
5-7 느리게 걷기 꽃기린이 많은 골목 꽃기린이 벽과 조화를 이룬다. 처음보는 유별란 색깔의 꽃기린 꽃 칸강변에 옷감짜는 집 칸강변의 레스토랑 동양인들이 낮시간에 레스토랑에 앉아있는 경우는 드물다. 서양인들이 즐기는 형태 진흙물에도 반영은 생긴다. 낚시꾼 대나무다리 대나무다리 위를 우산을 .. My travel abroad./Laos(2013.Feb.) 2013.03.10
5-6 최고 걸작 왓씨엥통(Wat Xieng Thong) 루앙프라방은 16세기 세이셋타티라스 왕 때부터 건축되기 시작해 1560년에 완공됐다. 왓씨엥통 절은 불교 건축물사적으로나 예술적으로 가장 신비로운 유물로 남아 있다. 왕의 장례를 위해서 했던 조각 장식과 도금을 한 운반 수단이 절에 지금까지 보관되어 있다. 왓씨엥통은 왕실에서 치.. My travel abroad./Laos(2013.Feb.) 2013.03.09
5-5 허그소금통과 함께한 맛있는 아침식사 아침식사는 녹음으로 둘러싸인 정원에서 이루어진다. 허그 소금 후추통(Hug Salt & Pepper Shakers) 콜롬비아 디자이너 알베르토 맨틸라(Alberto Mantilla)의 2002년 작품 깜찍하고 앙증맞은 디자인, 소금과 후추통을 착각할 수 없게 만든 편의성, 두 개의 통을 합쳐 얻게 되는 공간활용성 등을 바탕으.. My travel abroad./Laos(2013.Feb.) 2013.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