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자유분방한 사람들 에스토니아 탈린의 시청앞광장에는 주말에 우리나라로 치면 장이 선다 독특한 복장을 한 사람들이 눈에 띤다 북유럽쪽 사람들은 문신을 아주 좋아한다 팔과 다리가 온통 문신으로 뒤덮인 청춘남녀 탈린의 거리를 걷다 보면 군것질 노점상들이 자주 눈에 띈다. 전통 의상을 입은 사람들.. My travel abroad./Estonia(2016 Jul) 2016.08.31
5-6 500년 전 비법으로 엘크스프를 파는 콜마스 드라콘(Kolmas Draakon)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에 '콜마스 드라콘 III Draakon'이라는 수프집은 중세분위기에 사슴스프를 먹을 수 있는 집이다. When you enter in here is like a time travel in the past. The only source of light are candles while seats and tables are in wood but still comfortable. The medieval atmosphere is perfect and the owners keep it alive. In ad.. My travel abroad./Estonia(2016 Jul) 2016.08.30
5-5 탈린 구시청사 광장 수탉 모양의 풍향계 저지대 한가운데 우뚝 솟아있는 북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고딕양식의 건물인 구시청사(Raekoda) 역시 성탑과 더불어 탈린 스카이라인의 중요한 부분을 장식한다. 여름철이면 중세 복장을 입은 장인들이 만드는 중세분위기의 시장이 이 공간을 가득 채우며, 노천카페 역.. My travel abroad./Estonia(2016 Jul) 2016.08.29
5-4 1864년에 문을 연 마이아스목 카페 (Maiasmokk Cafe) 좌측이 1864년에 문을 연 마이아스목 카페 커피잔과 티스푼이 빙빙 돌아가는 쇼윈도우가 인상적이다. 카페에서 신문읽기 커피를 마신다 오래된 카페라서 내부장식도 고전적이다. Maiasmokk café Maiasmokk ("Sweet Tooth"), the oldest operational cafe in Tallinn and entire Estonia has operated at the same location alre.. My travel abroad./Estonia(2016 Jul) 2016.08.25
5-3 중세 분위기가 가장 잘 나는 카타리나 골목(St. Catherine's Passage) 카타리나 골목입구 카타리나(Katariina) 골목엔 중세 분위기가 여전하다. 13세기에 지어진 건축물이 많은 골목 자체로도 훌륭한 관광 상품이 된다. 골목 벽에는 중세기에 만들어진 듯한 석조물이 부서진 채로 남아 있다. 카타리나 골목: St. Catherine's Passage 카타리나 골목은 중세 종교개혁 전.. My travel abroad./Estonia(2016 Jul) 2016.08.24
5-2 Walk along the open portion of the old city wall. Open city wall For only 3 euro you can walk along a short portion of the old city wall. 입장료를 내고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성곽위에서 도시를 볼 수 있다 입장권 매표소의 파는 물건들 옛날에는 이곳에서 총을 쏘거나 활을 쏘거나 했을 것이다. 성곽에서 바라다 보이는 건물 멀리 보이는 교회 설명 지붕모.. My travel abroad./Estonia(2016 Jul) 2016.08.22
5-1 성곽을 따라서 7:30 숙소에서 프렌치 토스트, 샐러드, 우유로 아침식사 8:30 숙소 출발 건물앞 들판에 꽃들 쇼윈도우에 목화를 꽂아 놓았다 구시가의 다른 입구 여유있는 표정 한바구니가 다 장식이다 비루 게이트를 지나 가지런하게 바닥에 돌이 깔린 길을 따라 올라가보면 잘 보존된 건물들이 골목마다 .. My travel abroad./Estonia(2016 Jul) 2016.08.19
4-5 구시가 성벽도 그림이다 구시가 언덕위의 마을에서 아랫마을로 내려가는 길 시청사로 빠져나간다 구시가를 나왔다 숙소로 돌아와서 일단 맥주를 마시고서 마트로 간다 16:30 숙소 앞 RIMI에서 와인, 맥주, 체리 구입하여 숙소 입실 숙소 휴식 후 RIMI쇼핑(돼지고기, 달걀, 야채, 우유, 생수, 바나탈린) 21:30 숙소에서 .. My travel abroad./Estonia(2016 Jul) 2016.08.19
4-4 잘 보존된 탈린 구시가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시청앞 광장 시청 오늘이 토요일이라서 사람들이 더 많다. 모든 골목은 시청으로 통한다 저지대에서 고지대로 오르는 두 골목 중의 하나인뤼히케 얄그 거리. 구 시청사에서는 두 번째 기둥을 눈여겨볼 만하다. 쇠고리가 걸린 기둥에 죄인을 묶어놓고 토마토 .. My travel abroad./Estonia(2016 Jul) 2016.08.18
4-3 안개가 지켜낸 아름다운 고도 탈린 구시가 탈린의 구시가로 간다 이 비루문을 지나야 실질적인 구시가가 시작된다 비루문은 에스토니아의 구시가지로 들어가기위해 반드시 거쳐야하는 6개 대문중의 하나로 일종의 관문같은 곳이다. 문이라고해서 광화문이나 남대문처럼 문짝이 있는것이 아니라 양쪽에 문기둥 기능을 하는 쌍둥.. My travel abroad./Estonia(2016 Jul) 2016.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