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Estonia(2016 Jul) 33

5-6 500년 전 비법으로 엘크스프를 파는 콜마스 드라콘(Kolmas Draakon)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에 '콜마스 드라콘 III Draakon'이라는 수프집은 중세분위기에 사슴스프를 먹을 수 있는 집이다. When you enter in here is like a time travel in the past. The only source of light are candles while seats and tables are in wood but still comfortable. The medieval atmosphere is perfect and the owners keep it alive. In ad..

5-3 중세 분위기가 가장 잘 나는 카타리나 골목(St. Catherine's Passage)

카타리나 골목입구 카타리나(Katariina) 골목엔 중세 분위기가 여전하다. 13세기에 지어진 건축물이 많은 골목 자체로도 훌륭한 관광 상품이 된다. 골목 벽에는 중세기에 만들어진 듯한 석조물이 부서진 채로 남아 있다. 카타리나 골목: St. Catherine's Passage 카타리나 골목은 중세 종교개혁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