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Estonia(2016 Jul)

5-5 탈린 구시청사 광장

봉들레르 2016. 8. 29. 03:01















수탉 모양의 풍향계



저지대 한가운데 우뚝 솟아있는 북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고딕양식의 건물인

구시청사(Raekoda) 역시 성탑과 더불어 탈린 스카이라인의 중요한 부분을 장식한다.

여름철이면 중세 복장을 입은 장인들이 만드는 중세분위기의 시장이 이 공간을 가득 채우며,

 노천카페 역시 여유로운 도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하나님을 믿는 자는 영원하리라






 








시청 광장 가장자리에 위치한 약국은 1422년에 지어졌다. 현존하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약국이다.

지금은 탈린을 방문한 사람이라면 빼놓지 않고 들르는 명소가 됐다.

 "고양이의 피와 생선의 눈과 유니콘의 뿔로 만든 파우더를 정력제로 팔았는데,

그때 유니콘을 너무 많이 잡은 바람에 다 사라졌다"는 우스갯소리가 이 약국에는 전설처럼 내려온다.



 

 

오늘은 일요일이라서 문을 닫는 날이다.

 


오늘은 일요일이라서 쉬는 날이다


시청 광장 가장자리에 위치한 약국은 1422년에 지어졌다. 현존하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약국이다.

지금은 탈린을 방문한 사람이라면 빼놓지 않고 들르는 명소가 됐다

. "고양이의 피와 생선의 눈과 유니콘의 뿔로 만든 파우더를 정력제로 팔았는데, 그때 유니콘을 너무 많이 잡은 바람에 다 사라졌다"는

우스갯소리가 이 약국에는 전설처럼 내려온다.









Tallinn Town Hall Tower에 올라가는 표를 팔고있다


탈린 시청사 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