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 탈린의 시청앞광장에는 주말에 우리나라로 치면 장이 선다
독특한 복장을 한 사람들이 눈에 띤다
북유럽쪽 사람들은 문신을 아주 좋아한다
팔과 다리가 온통 문신으로 뒤덮인 청춘남녀
탈린의 거리를 걷다 보면 군것질 노점상들이 자주 눈에 띈다.
전통 의상을 입은 사람들은 흑설탕으로 코팅한 다음, 시나몬 가루를 뿌린 아몬드와 호두를 즉석에서 볶아 판매한다.
우리 입맛에도 비교적 잘 맞기 때문에 자꾸만 손이 간다
소녀같은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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